여기서 말하는대로 밤에 halo로 침투한 다음 문까고 gpnvg로 cqb 빵야빵야 하는 특전사 홍보영상좀 보고싶긴 함 진짜로

그런데 그런 홍보영상을 만들었다고 해도 문제인게 아무리 홍보영상에 과장과 왜곡이 첨가된다고 해도 그 상한선이라는게 있어야하지 않음?

나는 홍보영상애서 봤던 특수전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작 나는 cctv 근무, 위병소 근무, 탄약고 근무, 성인지교육, 공구리질, 군가경연대회, 공간력, 낙엽쓸기, 예초 등등의 별 병신같은 하루만 보내고 있으면 누가 군에 계속 남아있겠어?

홍보영상과는 별개로 실제로 특전사에서 그런 훈련을 개나소나 매일 하는건 아니더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경험하는 그런 기회가 있어야 할거아냐 근데 지금 특전사가 그러냐 이거지 내말은

전시에 특수전 대원으로 1인분을 하기 위해선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사람을 오랫동안 묶어둬야 하는데

어떻게 홍보영상 기깔나게 잘만들어서 지원이 늘어난다 해도 지금과 같이 내가 홍보영상에서 봐왔던 그런 모습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면 대부분 군에서 실망한채 나갈 가능성이 높을거고 도로아미타불, 밑빠진 독에 물붇기에 그치게 될거임

결론적으로는 뽕에 차는 홍보영상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즉강끝, 팍푹같이 말만 번지르르한 행정군대가 아니라 ㄹㅇ로 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군대가 선행되어야하고

ㄹㅇ로 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군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홍보영상도 나아질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