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부대에서 회식 강제로 가고 술도 반강제로 먹이고 


이런걸 당해서 1년만에 인간에서 돼지새끼로 변했는데


심지어 병과는 활동이 거의 없는 기행병과라 의자에만 앉아서 근무하는 병과임 그래서 살도 배로 찜 




그래서 정기인사로 타 부대로 전입왔는데 


여기도 술 강요 존나 개쩜 동기놈은 술은 안먹어도 상관이 주면 받아 먹어야지 이지랄하고 


술 때문에 지방간이 있다고 말했는데도

"내가 주는 술은 괜찮고 한 잔만 마시면 된다" 이지랄 말해놓고 소주 5병 마시게함 씨발



어차피 장기 할 생각 없는데 


진짜 찌를까 


군것질도 안하고 식단도 평소에 잘 관리해왔는데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상관으로 바뀌면서 1년만에 인간의 모습이 없어진 내 모습을 보니까 진짜 자괴감이 들고 살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