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부대에서 회식 강제로 가고 술도 반강제로 먹이고
이런걸 당해서 1년만에 인간에서 돼지새끼로 변했는데
심지어 병과는 활동이 거의 없는 기행병과라 의자에만 앉아서 근무하는 병과임 그래서 살도 배로 찜
그래서 정기인사로 타 부대로 전입왔는데
여기도 술 강요 존나 개쩜 동기놈은 술은 안먹어도 상관이 주면 받아 먹어야지 이지랄하고
술 때문에 지방간이 있다고 말했는데도
"내가 주는 술은 괜찮고 한 잔만 마시면 된다" 이지랄 말해놓고 소주 5병 마시게함 씨발
어차피 장기 할 생각 없는데
진짜 찌를까
군것질도 안하고 식단도 평소에 잘 관리해왔는데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상관으로 바뀌면서 1년만에 인간의 모습이 없어진 내 모습을 보니까 진짜 자괴감이 들고 살기가 싫음
요즘도 음주강요하는 놈들이 있구나 우린 무조건 9시전에 회식 끝내는데
미치겠음 전에 있던 부대에 왠 상하고 원사는 내가 주는 술을 정성스럽게 받아야 된다느니 선배가 주는데로 다 받아 마셔야 한다 이지랄 한 덕분에 그거에 맞춰주다가 주 몇회 이상은 계속 끌려감 시바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네 나도 전역 전에 복무했던 부대는 공식적으로는 회식 9시까지고 술강요안했는데
진짜 모 준위가 있는데 난 이 사람이 더 싫더라 자기가 받아주는거 안마신다고 대놓고 욕도하고 그럼 너 안마시면 춤이라도 춰라 하질 않나 옆에 있던 선임하사 진짜 불쌍했음 선임하사 준위가 신호주면 소주 1병을 통째로 마셔야 했는데 결국 선임하사 알콜중독 걸려서 병원신세 그 준위 덕분에 후임은 더이상 여기서 근무 못하겠다 하고 타 병과로 전과해서 도망감
약간 취할때쯤 화장실 간다하고 집가거나 ㅌㅌ하셈 그러고 다음날에 어디갔냐고 뭐라하면 취해서 어디 자빠져있었다 그러고 이거 몇번 하면 같이 안마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방법이 ㅜㅜ 반드시 써먹어여지
저런 병신들이 아직도 있구나
정말 힘듭니다 솔직히 장기 할 의향은 초반에 있었습니다. 근데 저런 상관들만 만나니까 진짜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장기 할 생각 없어지더군요
난 찌름 - dc App
나는 부모님이 주시는 술도 안먹는다고 아이에 안먹음 한번 받아먹으면 강용하면 먹는놈됌. 그냥 뒤져도 안먹는다고 계속 뻐팅기면 그냥 안먹는놈되어서 먹으라고도안함
이거 진짜다 힘들어도 단호하게 거절해야 함
회식을 가지마세요 ㅋㅋㅋ 마실수있는 환경으로 본인이 가신거잖아요 ;;
안간다고 하면 눈치주고 자꾸 꼽주니까요
@발터폰쇤코프 건강이 우선임 꼽 준다고 해도 빼면 그만임 나도 7년 정도 하고 있지만 안마신다고 다 빼면 처음에나 그렇지 나중엔 부르지도 않음 그렇다고 진급 장기? 다됨 건강이 먼저임
@발터폰쇤코프 눈치주고 꼽주면 어쩔건데요? 마시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본인이 마시는 환경으로 가놓고 “마시기 싫은데 마셨다 배나왔다 건강 망쳤다” 식으로 하면 여기 글은 올릴 이유가 없죠. 건강도 그렇고 여러가지 고민이 되서 올리신거잖아요. 본인 건강 챙기는건 본인만이 할수있는겁니다. 그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아요. 군인이시면 술이 아니라 운동하세요.
회식 안간다고 눈치주고 꼽주는게 평정을 깎거나 진급을 누락시키는게 아니잖아. 본인 건강은 알아서 챙겨야지
ㅠㅠ
@발터폰쇤코프 군에 계속 남고 싶어해야지 부대에 남고 싶어하면 안됨. 부대가 많은만큼 기회도 많다
거절을 못해서 고생하는구만... 건강보다 중요한게 있음? 남들 비위맞춰주고 중병걸리면 누가 책임져줌? - dc App
함들이받아야됨 소리라도 빽질러 아ㅆㅂ 그만좀 해라고 술쳐먹고싶음 그동기새끼랑 쳐먹어라 ㅆㅂ 안먹겠다는데 왜자꾸 지랄이냐? 함질러 할수있겠어? 아무리 그래도 그건좀아닌거가터? 그럼 그러고 휘둘리고 살다 전역해야지
사람이 자기 곤조가 있어야해... 회식이 공식적인 업무는 아니잖아. 난 옛날에 자꾸 축구 하라고 해서 도망가니까 한 10번 쯤 지랄하다가 나중에는 그러려니 하더라
지랄은 못하더라도 그만좀 하십쇼 저 지방간 있다니까 자꾸 왜그러십니까 라고 화는 낼수 있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