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로 입사호쏴 엎드려쏴 무릎쏴 서서쏴만 주구장창, 사실 주구장창조차도 아니고 대부분의 병력은 복무 도중 소모하는 교탄이 오륙백 발은 되나 싶은 상태에서
뭐 총에 도트를 다느니 확대경을 다느니 레표기를 다느니 해도 그걸 쓸 병력들 상태가 말이 아님
사실 양안사격도 못하는 인원이 9할이 넘는데 도트를 줘도 그냥 좀 더 편한 기계식 조준기처럼 쓸 뿐이고
확대경은 다들 접안거리가 뭔지도 몰라서 이상하게 달고 있고
레표기는 주야간 모드를 구별해놓는 이유도 모르고
부착물 운용보다도 더 시급한건 기능고장 조치 숙련도지만
탭랙뱅(즉각조치), 기능고장 종류, 총기의 작동 원리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 인원이 과연 전군에 몇프로나 될까 싶은 상태임
교정조치 레벨로 넘어가면 한자릿수도 안 나올 삘이고
교탄 수를 무작정 늘리는게 능사는 아님 그냥 pri를 좀 더 현실적으로 변형하고, 드라이파이어를 해나가는게 사격에 더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함 그냥 지휘관이 현실적인 사격에 대해 생각하고 반영해나가야 바뀔꺼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