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훈련을 해도 이기는 시나리오만 하니 후퇴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승패는 병가지상사라고 언제나 이기면서 싸울 수는 없는 노릇인 만큼 분대 단위 후퇴기동에 대해서도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임
무엇보다 드론 때문에 기만이 훨씬 중요해진 전장에서 후퇴기동 잘하는 만큼 승률이나 생존률도 오르지 않을까 싶고
댓글 17
공격할때도 무지성 돌격이 아니라
고착조 우회조 퇴로차단조 이렇게 나뉘어서 공격하고
그 공격을 하기 위해 기동할때는 뛰가는게 아니라 엄호조/약진조로 나뉘어서 하듯
후퇴도. 후퇴조 엄호조가 필수임 ㅋㅋ 다같이 빤스런 치는건 ㄹㅇ 전선붕괴를 뜻함니다
ㅇㅇ 1(118.235)2026-03-30 20:19
답글
여기서 예전에 후퇴할 때도 정해진 장소로 정해진 시간까지 모이는 것이 패주가 아닌 후퇴의 핵심이라 배웠는데
국군 평균 보면 한번 모랄 터지는 순간 그냥 냅다 패주할 것 같은 생각은 괜시리 드는걸까
글쓴 ㅇㅇ(211.234)2026-03-30 20:20
답글
@글쓴 ㅇㅇ(211.234)
정신적 붕괴가 와서 푸에엥 하고 런하는건 전선 붕괴를 뜻합니다 ㅋㅋ
후퇴를 해도 고착사격, 화력운용계획 필수입미다
ㅇㅇ 1(118.235)2026-03-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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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18.235)
그러고보니 마일즈 때 너무 고착되니까 중댐이 후퇴시키다가 그대로 무질서하게 런치는 바람에 유지되던 전선이 순식간에 터진 기억도 있는듯
글쓴 ㅇㅇ(211.234)2026-03-30 20:23
가령 적이 공격해올때 무지성으로 도망가면 적도 뛰어서 쫒아오기에
내 빤스런 속도= 전선 후퇴속도지만
목진지 점령한 인원들의 고착 엄호사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후퇴하면 전선남하를 지연시킬수 있고 더크게보면 고착할수도있습니자.
ㅇㅇ 1(118.235)2026-03-30 20:20
답글
후퇴조 엄호조 역할을 번갈아 가며 정해진 지점으로(가령 아군이 점령한 진지 등) 후퇴하는게 맞단건가
글쓴 ㅇㅇ(211.234)2026-03-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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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211.234)
조우전이 사실 해상에서 벌어지든 육상에서 벌어지든 그 원리는 비슷할겁니다. 사실 서로 은엄폐해서 고착견제사격으로는 서로의 병사 수를 줄이지 못합니다. 적에대해서 아군 진영이 조금더 넓게 산개하고 측면 공격이 가해질때
ㅇㅇ 1(118.235)2026-03-30 20:23
답글
힘의 균형이 측방공격 들어간 측에게 유리하게 흘러갑니다.
ㅇㅇ 1(118.235)2026-03-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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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18.235)
후퇴할 때도 역습을 위한 측방공격 고려해서 기동하는게 맞단건가요
글쓴 ㅇㅇ(211.234)2026-03-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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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211.234)
적의 수가 압도적일 경우앤 역습의 효과가 미미하겠지만
약소우세일 경우는 노려볼만합니다. 사실 저도 분대 소대 공격까지만 공부해봐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교범이나 전술의정석(도서) 전투감각 보면 거의 그 비슷하게 나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ㅇㅇ 1(118.235)2026-03-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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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18.235)
교범이랑 전술의 정석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마침 진중문고에도 있고요
글쓴 ㅇㅇ(211.234)2026-03-30 20:30
답글
바둑의 격언중에 "정석을 완벽히 공부하고 그다음 정석을 철저히 잊어라" 라는 말이있습니다.
정석을 외우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형성된 원리를 이해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결국 군인에게 있어서 생각해보면
전술을 공부하고 이후에 원리형성에 대한 이해와 지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미다.
ㅇㅇ 1(118.235)2026-03-30 20:30
답글
규모가 큰 적은 무조건 못이긴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례또한 무수히 많으며
오히려 서경석 장군 같은 경우엔 중대급으로
베트콩도 아닌 월남 정규군 대대급 상대로 선제공격해서 이긴 사례도 있습니다. 전술과 지형의 지배자가 되십시오
단, 이젠 지형을 볼때 드론의 입장으로 지형을 바라보는 사고실험도 하셔야 합니다
공격할때도 무지성 돌격이 아니라 고착조 우회조 퇴로차단조 이렇게 나뉘어서 공격하고 그 공격을 하기 위해 기동할때는 뛰가는게 아니라 엄호조/약진조로 나뉘어서 하듯 후퇴도. 후퇴조 엄호조가 필수임 ㅋㅋ 다같이 빤스런 치는건 ㄹㅇ 전선붕괴를 뜻함니다
여기서 예전에 후퇴할 때도 정해진 장소로 정해진 시간까지 모이는 것이 패주가 아닌 후퇴의 핵심이라 배웠는데 국군 평균 보면 한번 모랄 터지는 순간 그냥 냅다 패주할 것 같은 생각은 괜시리 드는걸까
@글쓴 ㅇㅇ(211.234) 정신적 붕괴가 와서 푸에엥 하고 런하는건 전선 붕괴를 뜻합니다 ㅋㅋ 후퇴를 해도 고착사격, 화력운용계획 필수입미다
@ㅇㅇ1(118.235) 그러고보니 마일즈 때 너무 고착되니까 중댐이 후퇴시키다가 그대로 무질서하게 런치는 바람에 유지되던 전선이 순식간에 터진 기억도 있는듯
가령 적이 공격해올때 무지성으로 도망가면 적도 뛰어서 쫒아오기에 내 빤스런 속도= 전선 후퇴속도지만 목진지 점령한 인원들의 고착 엄호사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후퇴하면 전선남하를 지연시킬수 있고 더크게보면 고착할수도있습니자.
후퇴조 엄호조 역할을 번갈아 가며 정해진 지점으로(가령 아군이 점령한 진지 등) 후퇴하는게 맞단건가
@글쓴 ㅇㅇ(211.234) 조우전이 사실 해상에서 벌어지든 육상에서 벌어지든 그 원리는 비슷할겁니다. 사실 서로 은엄폐해서 고착견제사격으로는 서로의 병사 수를 줄이지 못합니다. 적에대해서 아군 진영이 조금더 넓게 산개하고 측면 공격이 가해질때
힘의 균형이 측방공격 들어간 측에게 유리하게 흘러갑니다.
@ㅇㅇ1(118.235) 후퇴할 때도 역습을 위한 측방공격 고려해서 기동하는게 맞단건가요
@글쓴 ㅇㅇ(211.234) 적의 수가 압도적일 경우앤 역습의 효과가 미미하겠지만 약소우세일 경우는 노려볼만합니다. 사실 저도 분대 소대 공격까지만 공부해봐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교범이나 전술의정석(도서) 전투감각 보면 거의 그 비슷하게 나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ㅇㅇ1(118.235) 교범이랑 전술의 정석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마침 진중문고에도 있고요
바둑의 격언중에 "정석을 완벽히 공부하고 그다음 정석을 철저히 잊어라" 라는 말이있습니다. 정석을 외우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형성된 원리를 이해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결국 군인에게 있어서 생각해보면 전술을 공부하고 이후에 원리형성에 대한 이해와 지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미다.
규모가 큰 적은 무조건 못이긴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례또한 무수히 많으며 오히려 서경석 장군 같은 경우엔 중대급으로 베트콩도 아닌 월남 정규군 대대급 상대로 선제공격해서 이긴 사례도 있습니다. 전술과 지형의 지배자가 되십시오 단, 이젠 지형을 볼때 드론의 입장으로 지형을 바라보는 사고실험도 하셔야 합니다
@ㅇㅇ1(118.235) 극히 동의합니다. - dc App
우리는 만나면 무조건 지는시나리오라서 후퇴밖에 안하는데 ㅋㅋ - dc App
공격작전, 방어작전의 일환으로 있잖아
이 글 몬가 데자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