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20군번이고 수색 온지 이제 3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팀장 달았습니다. (부담x5조억)
팀 개편 하면서 통신, 의무로 각 1년씩 차이나는 후임들 받았고
(20, 21, 22 요렇게)
객관적으로 볼 때 팀 간부들 성향을 보면
본인 (대문자를 넘어선 내향인)
통신 (외향인)
의무 (외향인이지만 고등학교 후배라 불편한건 없음.
뭐 대충 이렇습니다.
저는 작전 전부터 모든게 다 제 머릿속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작전물자 준비부터 해야ㄷㄴ다고 생각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분대장인 통신 친구가 너무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할 때가 가끔 있고, 과업 떨어지면 바로
"이걸 저희가 왜 합니까"
"다른 간부들 많은데 그 사람들 시키면 안됩니까"
시전해버리고 그 옆에 있는 용사들도 점점 풀려가는게 보여서
강압적으로 쌔게 나가야 할 지, 아니면 그냥 비즈니스적으로
제 일만 할 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사실 부분대장인 통신 친구랑 1:1로 얘기도 해 봤는데
변함 없어서 이젠 저도 지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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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도 안듣는건 짐승새끼 취급받고싶다는거랑 같다고 봄 야 하기 싫으면 꺼져 하고 줜나 갈구던가 전역시켜야지
타 병과 있다가 전방특임 지원해서 올라 온거야?
수송에서 왔읍니다 - dc App
@글쓴 ㅇㅇ(14.53) 수색,특공 어디 갈지는 랜덤인가
@ㅇㅇ(14.5) 네 랜덤! - dc App
해야 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하는거라 "걍 하라면 좀 해 ㅅㅂㄹㅁ" 태도를, 반대로 해서 좋을 수도 있는 일은 유도리를 발휘하고 업무 내용을 다시 들여다보고 이건 하는게 맞다면 거 시봉방거 이거 우리가 해야되는거야 하라면 좀 해 라고 해삼 - dc App
내 선임중에 그런놈 있었음. 뭐만하면 자기가 하냐고 근데 자기가 안해 미루다가 후임시키던지 딴거 한다고 빠지고 사람 쉽게 안변함. 나같은 경우 후임이라 내가 딴데로갔는데 지휘보고해서 딴데보내
꼬우면 니가 팀장해라라는게 우리 중대 기본 소양임 그래서 팀원이 선임이더라도 선임이 팀장 존중해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