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20군번이고 수색 온지 이제 3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팀장 달았습니다. (부담x5조억)
팀 개편 하면서 통신, 의무로 각 1년씩 차이나는 후임들 받았고
(20, 21, 22 요렇게)


객관적으로 볼 때 팀 간부들 성향을 보면
본인 (대문자를 넘어선 내향인)
통신 (외향인)
의무 (외향인이지만 고등학교 후배라 불편한건 없음.
뭐 대충 이렇습니다.


저는 작전 전부터 모든게 다 제 머릿속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작전물자 준비부터 해야ㄷㄴ다고 생각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분대장인 통신 친구가 너무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할 때가 가끔 있고, 과업 떨어지면 바로
"이걸 저희가 왜 합니까"
"다른 간부들 많은데 그 사람들 시키면 안됩니까"
시전해버리고 그 옆에 있는 용사들도 점점 풀려가는게 보여서
강압적으로 쌔게 나가야 할 지, 아니면 그냥 비즈니스적으로
제 일만 할 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사실 부분대장인 통신 친구랑 1:1로 얘기도 해 봤는데
변함 없어서 이젠 저도 지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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