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집가는 길에 심심해서 써봄
나는 부사관이나 장교는 아니었음 ㅋㅋㅋ 병사라서 막 그렇게 화려하게는 못해봤고 그냥 실생활에서 부족한거 보완한다는 느낌으로 잡다한거 몇개 해봤음
거두절미하고 설명부터 들어가자면
1번 : 접용점에 전기테이프 칭칭 감기
솔직히 이건 좀 흔하긴 한데 안 쓰면 또 허전할꺼 같아서 써봤음
특이한거라고는 음...좀 두껍게 감았던거?
이상하게 사격이 겨울철에 많이 잡혀서;; 목토시 같은거 끼고 눈 아래까지 끌어올리면 그냥 한두번으론 느낌이 안 잡힐꺼 같아서 두껍게 감음
2번 : 손잡이에 압박붕대 칭칭 감기
이건 왜했냐고 묻는 동기들이나 후임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난 손이 작은건지 큰건진 몰라도 저 손잡이 부분이 좀 안맞는듯한? 공간이 남는 그런 느낌이 있었음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부대에서 헌혈하는데 간호사분이 이거 감고 계이라면서 압박붕대를 감아주고 하나를 더 주더라고?
이걸 어디다 쓰냐 싶다가 손잡이에 감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감고선 몇번 조물딱조물딱 하니까 뭔가 잘 맞는거 같아서 그대로 쓰기로 함 ㅋㅋㅋ
그리고 의도하진 않았는데 겨울철 사격때 손잡이 꽝꽝 얼어서 차가웠는데 저거 감아놓으니까 좀 낫더라고 ㅋㅋㅋ 경계 나갈때도 좋고 또 손에 땀 찼을때 쟤가 미끌어지는걸 막아줘서 확실히 편하더라고
저거 벗겨지거나 아래로 흐르는거 어떻게 막냐고 물어볼수도 있는데 저기 손잡이 아래에 간이 총기관리도구?? 조그마한 솔 같은거 넣어두는 그런 공간 있잖어? 거기 보면 쇠로 된 경첩 같은데에 낑겨둠 ㅋㅋ 그래서 흘러내리는건 없더라고
3번 : 다이소 소형 손전등 압박붕대로 감아서 달아두기
이거는 항상 그랬던건 아니고 ㅋㅋ 경계 나갈때 다른 곳은 어떤진 모르겠는데 철조망 다 비춰보면서 어디 끊긴건 없나 체크도 하고 교대하러 가는 루트에서 이리저리 비춰보면서 가야해서 손전등을 항상 들고 다녔었음
근데 그게 넘 귀찮았음 ㅋㅋㅋ 걍 알다시피 군대에선 뭐든 귀찮잖아? 그래서 남는 압박붕대로 총에 달아버리자! 하고 진짜 그렇게 함
물론 위쪽까진 어느정도 용납해줄꺼 같긴 한데 이거는 총에 장난질 치지 말라고 뭐라 할까봐 간부들 몰래몰래 했었음 ㅋㅋㅋ
근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 하는건 없지만 한손이 노는게 편하기도 했고 총 든채로 이리저리 비추는게 재미있었음
번외) 3-1? : k201 달기
이것도 모딩이라고 할수 있나? 싶긴 한데 뭐 그래도 달긴 단거니까 ㅋㅋㅋ 써봤음 근데 무겁긴 한데 난 그거 빼곤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ㅋ 사격하러 나갈때 저거 걸쳐놓고 쏘면 좀 더 잘 맞는거 같았고 실사격 나갔을때 엄청 재밌었음
솔직히 k2c1도 아니고 간부도 아니라서 막 그렇게 대단하게 꾸미진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름 할수 있는 선에선 다 해본거 같아서 나름 재밌었고 또 의외로 쓸만한 결과가 나와서 기억에 남는거 같음
하여튼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저녁 맛있는거 먹어라
나는 부사관이나 장교는 아니었음 ㅋㅋㅋ 병사라서 막 그렇게 화려하게는 못해봤고 그냥 실생활에서 부족한거 보완한다는 느낌으로 잡다한거 몇개 해봤음
거두절미하고 설명부터 들어가자면
1번 : 접용점에 전기테이프 칭칭 감기
솔직히 이건 좀 흔하긴 한데 안 쓰면 또 허전할꺼 같아서 써봤음
특이한거라고는 음...좀 두껍게 감았던거?
이상하게 사격이 겨울철에 많이 잡혀서;; 목토시 같은거 끼고 눈 아래까지 끌어올리면 그냥 한두번으론 느낌이 안 잡힐꺼 같아서 두껍게 감음
2번 : 손잡이에 압박붕대 칭칭 감기
이건 왜했냐고 묻는 동기들이나 후임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난 손이 작은건지 큰건진 몰라도 저 손잡이 부분이 좀 안맞는듯한? 공간이 남는 그런 느낌이 있었음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부대에서 헌혈하는데 간호사분이 이거 감고 계이라면서 압박붕대를 감아주고 하나를 더 주더라고?
이걸 어디다 쓰냐 싶다가 손잡이에 감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감고선 몇번 조물딱조물딱 하니까 뭔가 잘 맞는거 같아서 그대로 쓰기로 함 ㅋㅋㅋ
그리고 의도하진 않았는데 겨울철 사격때 손잡이 꽝꽝 얼어서 차가웠는데 저거 감아놓으니까 좀 낫더라고 ㅋㅋㅋ 경계 나갈때도 좋고 또 손에 땀 찼을때 쟤가 미끌어지는걸 막아줘서 확실히 편하더라고
저거 벗겨지거나 아래로 흐르는거 어떻게 막냐고 물어볼수도 있는데 저기 손잡이 아래에 간이 총기관리도구?? 조그마한 솔 같은거 넣어두는 그런 공간 있잖어? 거기 보면 쇠로 된 경첩 같은데에 낑겨둠 ㅋㅋ 그래서 흘러내리는건 없더라고
3번 : 다이소 소형 손전등 압박붕대로 감아서 달아두기
이거는 항상 그랬던건 아니고 ㅋㅋ 경계 나갈때 다른 곳은 어떤진 모르겠는데 철조망 다 비춰보면서 어디 끊긴건 없나 체크도 하고 교대하러 가는 루트에서 이리저리 비춰보면서 가야해서 손전등을 항상 들고 다녔었음
근데 그게 넘 귀찮았음 ㅋㅋㅋ 걍 알다시피 군대에선 뭐든 귀찮잖아? 그래서 남는 압박붕대로 총에 달아버리자! 하고 진짜 그렇게 함
물론 위쪽까진 어느정도 용납해줄꺼 같긴 한데 이거는 총에 장난질 치지 말라고 뭐라 할까봐 간부들 몰래몰래 했었음 ㅋㅋㅋ
근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 하는건 없지만 한손이 노는게 편하기도 했고 총 든채로 이리저리 비추는게 재미있었음
번외) 3-1? : k201 달기
이것도 모딩이라고 할수 있나? 싶긴 한데 뭐 그래도 달긴 단거니까 ㅋㅋㅋ 써봤음 근데 무겁긴 한데 난 그거 빼곤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ㅋ 사격하러 나갈때 저거 걸쳐놓고 쏘면 좀 더 잘 맞는거 같았고 실사격 나갔을때 엄청 재밌었음
솔직히 k2c1도 아니고 간부도 아니라서 막 그렇게 대단하게 꾸미진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름 할수 있는 선에선 다 해본거 같아서 나름 재밌었고 또 의외로 쓸만한 결과가 나와서 기억에 남는거 같음
하여튼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저녁 맛있는거 먹어라
맥넷 카모폼으로 압박붕대 대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