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출신 공시생입니다.

우선 뻘글이라 죄송합니다


학원수업 듣고 다니다가 딱 보자마자

아 얘는 내 스타일이다 싶은 여자애가 생겼는데

상당히 앙증 맞은 키에 귀여운데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애임.


수업 겹치는게 없어서 복도나 야간 자습실에서 

가끔씩 인사 없이 눈 마주치는 정도였는데, 

마침내 커리큘럼이 바뀌면서 수업을 같이 듣게됨


그래서 내가 일부러 한번 옆자리에 앉음.

반가워하는 티 안내고 그냥 책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업시작하니까 옆에서 초콜릿 줌...


‘모야모야 어쩜조아’ 바로 번따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티 안내고 담시간에 답례로 새콤달콤 사서 몇개 줬는데 

수업 끝나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보냄.. ㅠ


초콜릿은 그린라이트였을까?

어떻게 대쉬하지...

연애에 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