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잔소리하는 선임들이 다 가야 나도 집 갈 수 있을거고
옆에 잘 안 맞는 동기들과
아래 신나있는 신병들이랑 1년은 더 지내야겠구나
하면서 우울해있었는데
그냥 하반기에 지원해서 갈 생각 하니까 우울증이 싹 나음
실수해도 어차피 부사교로 튀면 그만이고
자대가 ㅈ같아도 부사관으로 리롤 돌리면 된다는 마인드로
그리고 무엇보다 사제장비를 구매할 생각에 두근거림
임기제에서 현역으로 바꾼 이유가 27군번하고 26군번은 하늘과 땅차이 일거다 라는 선임의 말에 감화되어서임 어차피 할거면 26군번 하라는
어...
군생활 4년더하게?
아예 중사쯤까지 학점은행제 해서 장교할 생각도 하고있음
@ㅇㅇ(118.235) 그럴거면 처음부터 장교를 하지..
@ㅇㅇ3(112.171) 대학교 진학을 못하기도 했고 육사 가기엔 스펙 딸려서 공고에서 산기요 받으려다 포기하고 돌고돌아 땅개온거라
간부사관같은 병신소리는 하지말고 걍 존버해라 간부사관 장기복무자 50% 이상이 대위전역이다 - dc App
50% 이상의 확률로 나이 38에 학점은행제 학사ㆍ간부사관출신 예비역 대위로 사회방출되고싶으면 간부사관하고ㅇㅇ - dc App
@ㅇㅇ4(182.224) 그거 생각해봤는데 역시 부사관만 하는게 낫겠다
내가 그렇게 노선 틀고 7년 있다 전역했지 니 미래도 내 과거랑 크게 다를 거 없을 거다 - dc App
부사관 생활 잘 준비해서 맞다 싶으면 쭉 가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또 잘 준비해서 이직 잘하면 그만이지 앞으로 무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 dc App
눈을 감았구나. 집에 오너라
그린투골드 할 거면 그냥 미군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