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해병대 병으로 전역하고 + 간부로 재입대 해서 전역했음... (부사관 인지 장교 출신인지 묻지마소 ㅋㅋㅋ 풀이 너무 좁아서 특정된다)
어제 오전에 일 마치고
군생활 했을떄 선배가 현역인데 오늘 휴무이니 군항제 구경하고 술먹자고 연락와서 군항제 감....
마지막날이라 조용했음
진해기지사령부 쪽은 경치도 좋고 도보로 구경
내가 나온 부대는 아니지만 잠시 훈련으로 머물렀던적이 있는곳이라... 해병대 부대 보이니 설렘
걸어가는데 전에 뛰었던 구보 코스라 더 기억이 새록새록함...
구보 막판에 전력질주라고 외치면 상병미만은 전력질주 하며 뒤쳐지는 놈은 생활관에서 졸라 처맞았던 기억이 나면서
갑자기 급 호흡이 가빳음 ㅋㅋㅋㅋ ptsd
그후에 UDT SSS 해병대 홍보부스도 있고 함정공개 하는
11부두로 넘어갔는데
함정공개 원산함 = 너무 볼게없음....
저 멀리 독도함인지 마라도함인지 입항해있는거 보이던데...
훈련 때문에 좋은배가 다 나가있으면 당연히 공개 못하는 거지만... (훈련이 최우선이니 )
저리 입항해 있는 상태면 공개하지...
해군이든 해병이든 모병 홍보로 저만한게 있나 싶어서 아쉬웠음....
해병대 부스 = 어제 4시까지 군항제였는데 이미 철수 해서 없음
아.... 일좀 똑바로 하자....
모병 홍보 찬스인데 뭐하는거고...
SSU 부스 = 뭐 나야 원래 스쿠버도 했고 텍다이빙도 현재 하고 있는지라
민간에서도 A급으로 치는 듀이 드라이 슈트등이 들어왔단 이야기는 같이 다이빙하던 현역들 통해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실제로 전시장비 = 드라이슈트 + 호흡기 + BC등 좋아진거 보니 뿌듯했는데..
잠수 잘 모르는 사람은 볼게 없겠다 싶더라 ...
부스에서 의자에 앉아서 SSU대원들이 더블탱크 체결해주면 매고 일어나는거 하는데.... ( 스틸탱크 2개에 결합파트에.... 비씨등 하면 대략50KG 나갈듯)
내가 있을때 육군 부대 대령이 인솔해서 중대급??? 와서 대거 도전했는데..
여군 중위도 성공하던데 , 몇몇 병들이 못일어 나길래
체력저하가 심각하구나 다시 한번 느낌..
(나도 늙는 갑다 기승전 체력 ㅋㅋㅋ )
UDT 부스 = SSU 부스는 잠수를 모르면 딱히 볼게없어서 육군 부대 친구들도 크게 관심없어 했는데
UDT부스는 저격총2개(1개는 대물저격) 갈라슈트 HK416 K1 권총 전시 해놔서 인기 만점이었음
줄이 너무 길어서
저격총은 못만져보고
HK416 K1만 만져봄...
길게 만져보고 싶었는데 육군 친구들 뒤에 쭉 대기하고있어서 오래 만져보지는 못했음...
HK416뿐만 아니라 K1도 표적지시기 레일 수직손잡이 광학장비 랜턴 풀로 달려있으니 뽀대 나더라....
단 무게도 쩔더라 ㅋㅋㅋ
나 군대있을떄 K1~K2 썻는데... 그떄 광학장비만 사제로 달아썻던 그 무게와는 차원이 달랐음...
( 몇키로나 차이날려나? 나 군대있을때보다 살은 쪄서 러닝능력은 하락했지만 근력은... 그래도 군생활동일하게 3대 380 + 턱걸이 무반동 20개 유지 하고있는데
훨 무겁게 느껴졌음)
저거 들고 자유롭게 작전하려면 체력이 중요하겠구나 ㅋㅋㅋ 크로스핏 같은 무게지고 하는 서킷이 좋겠구나...
다시 한번 느낌...
육군 현역들 중에 UDT 재입대 생각 하는애들 많은지 UDT 현역들과 상담하는 애들도 있고 했음...
UDT부대가 군항제때 도보로 자유롭게 공개하는 그 루트에 있어서..
따로 민간인들 부르고 하는 행사하려면 현실적으로 부대출입부터 복잡하고 한데...
부대 자유롭게 공개 하는 군항제 때
지금처럼 부스는 그대로 계속 운영하고
추가로 시간별로 예약 받아서 여러가지 모병홍보 행사하고 훈련도 체험하고 이러면
모병에 도움도 되고... 지원하려는 쭉정이들도 많이 걸러지고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같이 간 선배에게 이야기 했다가.
애들 바쁘니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 술이나 먹으러 가자고 욕먹음 ㅋㅋㅋ
그후에 해사로 갔는데..
박물관도 공사중이고 하나도 볼게 없어서...
바로 나와서 술먹으러감....
이상 군항제 후기였습니다 ㅋㅋㅋ
해병대/육군 워리어플랫폼이 어느정도 까지 되는지 모르겠는데
UDT에 전시 해놓은 K1 수준까진 되었으면 좋겠네요....
후기만 봐도 하루 알차게 보냈네ㅋㅋㅋ
뜻깊은 하루였음 ㅋㅋㅋ 내년에 꼭 가보소 평일에 가면 널널함
나도 님이 느낀거처럼 이번에 공개되는 배들이 별로라 생각해서 안 내려갔음ㅋㅋ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옛날보다 행사가 좀 별로라 카는 사람도 있고ㅋ 내년엔 좀 다르겠지
내가 봤던건 trg 뭐시기에 대물저격총이 AW50이었는데 바렛 m107이었나 그것도 종종 전시한다더라
나도 대물저격총은 한번도 안써봐서 , 한번 만져보고싶었는데 육군친구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 그런지 줄이 너무길더라 ㅋㅋㅋ 혼자갔으면 기다렸다 만저봤을건데 선배가 빨리 술먹으러 안간다고 재촉해서 아쉽네 ㅋㅋㅋ
워플 K1이 거기 전시되있던 K1보다 더 좋긴하지요
그러면 다행이고 ㅋㅋㅋ 수직손잡이 레일 광학장비 표적지시기 랜턴 다 달려있으니 k1도 좋아보이더라. 태생의 한계로 조정간 등은 어쩔수 없겠지만 이정도만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음...
워플 K1이 어케 더 좋누.. 당장 표지기 PEQ15인거부터 넘산데
그거 다 쓰는거 아닙니다 도트는 아직 11k고....
유딧 어차피 PEQ15아니면 DBAL말고 표지기 더 있음? 지금껏 훈련하면서 이거 둘 말고 딴거 쓰는 사람은 본적 없는데 근데 워플은 사격하면 영점 다이얼 돌아가고 가시레이저 시인성 개구려서 영점마저 잡기 힘든 물건이잖아
표지기는 원래 전 부대에 보급되던 장비가 아닙니다 특임대에서만 대테러 물자로 들여와서 쓰던 건데, 특전대대가 대테러 부대로 지정되고 특임대대에서 새로 장비를 도입하면서 원래 쓰던게 밀어내기식으로 특전대대로 들어온겁니다 수량이 충분하지는 않구요 그래서 다 쓰는거 아니라고 한 거에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육군 기준 워플 도입 이전의 K1 셋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밀어내기식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19-21년 대대장하던 씨발새끼가 지것도 아닌데 장비 안주려고 개지랄떨어서 장비 쳐 쌓아놓고 구형장비 도태도 안시키다가 감사쳐맞고 혼난게 몇년도인지는 알고있음?
그리고 1대대 PEQ 사업 명칭은 아냐? 그게 뭐랑 같이 묶여서 들어온건지 알면 밀어내기 같은 헛소리는 못할텐데
원래는 밀어내기 하려는 그림 그리는게 모두의 생각이었는데 한 씨발놈 때문에 다 말아먹고 대대별로 알아서 밥상차려먹는게 현실이구만 물론 결과적으로는 더 풍성해지긴 했지만
원래 안주던거 저기서 보이다 여기서 보이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사람 심리지 내말의 핵심이 밀어내기 했느냐, 안했느냐가 아니잖아요? 근데 왜 쌍욕을...
1. 쌍욕 너한테함? 2. 그새끼는 씨발새끼 맞음. 3. 니가 모르면서 당당하게 사실인척 거짓말 했으면 반박당할 예상은 했어야지? 심리같은 소리 하고있네 ㅋㅋ
그래서 어쩌란건지? 밀어내기건 말건 알빠임? 수량 부족해서 다 쓰지도 못하는걸 자체 도입 해줬으니 감사해라 이건가?
167 친구는 말하는게 하나도 맞는게 없는데 알빠임 이러고 있냐?
너 미필이지? 저능아라 군대에서도 안받아줬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