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테란인데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서,, 공산주의 저글링들 파벳으로 싹타 태워죽이고, 해쳐리 해체시켜버리고 , 뮤탈 통닭으로 만드는 지휘관이 있는가 반면


럴커매복에 마린보병들 녹아내리고, 시즈탱크 저글링한테 캐터필러빠지고,, 울트라한테 전선 돌파당하고 커맨드 퀸한테 적화당하는 지휘관이 있음.




단순한 실전에 비해 변수가 적은편인 게임조차도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서 줘패느냐, 아니면 쳐맞느냐 차이가 극명함.


하물며, 실제전쟁에서는 사소한 변수 하나하나가 승패를 좌우하는데, 지휘관 역량이 얼마나 중요하겠음?




패잔병 오합지졸 터키패잔병으로 그리스 독립투쟁 성공하는 무스타파 케말 같은 사람이 있고


조선수군 정예병 꼴박해서 몰락하는 원균같은 사람도 있다.





특부에서는 안타까운점이 지휘관들이 전략적구상은 안하고 오퍼레이터 단계에서만 뽕찾는 버릇이 있어서 참 안타까운데

(작전팀에서만 5년 10년 넘게 있는 부사관들한테 사격이나 체력, 소부대 전술 훈수두는게 참 ㅋㅋㅋ 그런걸 할떄가 아니라..

위성무전기, 신형장비도입, 비정규전 북한주민 선동방안 등 지휘관 레벨에서의 전략적 단계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무함)


대규모 정규전에서는 진짜 지휘관 역량이 엄청 중요하고, 그 지휘관이 짜주는 판에 너가 하급장교,부사관,병으로써 배치 되는데


그 판이 잘짜여 져 있으면,  뭔가 적들 사살하기가 매우 수월하고 편한 반면


지휘관이 개판으로 짜놓으면 쉬워보이지만 매우 고전하는 그런 상황을 겪게 됨.




즉 스타로 쳤을때 공3업 방3업은 실제로는 장비업그레이드와 체력,전투기술 상승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실제로는 지휘관이 작전계획을 잘짜면 얻을수 있는 부대 공격력 상승을 의미하기도 함.



특부에만 있으면 대규모 정규전에 대해 잘 모르고, 오퍼레이터 개인으로써만 지휘관을 바라보니 폐급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지휘관은 전체적 전술을 짜고, 장성급은 전략까지도 구상하는 레벨임.


그사람들이 천재어야 너가 딸깍으로 적을 쉽게 죽일수 있는 그런 판이 만들어 지는 거임.







가령 같은 전투인데


시즈탱크가 럴커를 잡아주고, 마린메딕이 히드라를 잡아주며 , 파벳이 측방 공격해오는 저글링을 잡는 그런 전투판하고


럴커밭에 마린개돌 시키고, 히드라한테 파벳돌격하며, 탱크가 퉁퉁포로 저글링 잡는 그런 전투판하고


같은 전투현장이지만, 다른 계획에 따른 전투이며 체감 전투 난이도는 분명 다름.





그러니 이게 지금당장 지휘관이 뭐가 중요할까 물리적, 어떤 실체적 직관적으로 이해는 안가지만, 형이상학적으로 사상적으로 생각해보면


진짜 중요한 사람들임.



물론 지휘관이 폐급이면, 차라리 하급지휘자들한테 임무형 지휘로 적극 밀어줘서 책임져주고 지원해주는 포지션으로 잡는것 또한 어쩌면 능력임.


임무형 지휘가 육군에서 미는 것이지만, 통제형 지휘가 필요할때도 어느정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