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ICT 사업들을 보면 보통 해당사업을 입찰한 기업의 개발팀과 유지보수(기술지원)팀이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해당 기관에 상주하는 인력은 유지보수팀이죠.
진짜 문제는 유지보수팀 선에서 해결 안 되는 심각한 장애 및 에러등이 터졌을 때입니다.
개발팀이 직접 현장에 가기엔 거리도 멀고, 복잡한 출입 절차를 밟다 보면 시간이 다 가버립니다.
당장 해결하라는 독촉은 빗발치는데 말이죠.
결국 현장에서는 보안팀 몰래 뚫어둔 뒷구멍이라는 편법이 동원됩니다. 개발팀이 원격으로 접속해 장애를 처리할 통로를 임의로 만들어두는 겁니다.
이런 구멍들이 보안이 철저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흔히 쓰이는 무료 원격 툴에 단순한 계정 정보만 걸어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보안 점검 때는 잠시 막아두었다가, 점검이 끝나면 다시 뚫는 숨바꼭질이 반복됩니다.
형식적인 물리적 망분리가 오히려 관리 사각지대를 만들어 보안 위협을 키우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물리적 망분리가 오히려 보안위협을 증대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말고도 지금은 모르겟는데 전에는 트래픽 아예차단하는거 잇엇는데
상급부대 다보고하고 협조해서 ㄹㅇ 인증키없는 USB 꼽는 훈련해본적잇음
사단급이상만 가도 상용망과 단독망 혼용사용 하는 PC들도 잇는데 뭘 ㅋㅋㅋ
@ㅇㅇ1(175.118) 어려운거 같아..
자료교환체계 해킹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겟지만 이미지파일에 프로그램 심어서 들어오다가 걸린경우 잇다고 들엇고
보안은 누구가 신경써야하는건 맞는거 같음 ㅇㅇ
@ㅇㅇ1(175.118) 맞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국 관심없는 누군가의 딸깍 한번이면 말짱 도루묵이니까요
@ㅇㅇ 근데 누가 딸각 실수해서 나한테 돈이 엄청 입금되었으면 좋겟음 ㅇㅇ
@ㅇㅇ1(175.118) 빗썸이 최근에 그런적 있긴 하죠. 인당 2000억씩 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