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전투복 걸어놓으려고 뒤집어진거 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실밥이 20cm은 튀어나와서 개 식겁함

카라쪽이라 어디 풀렸는지 봉제 안 됐는지 봤는데 다행히 이상은 없었음


실이 20cm이나 남는거면 이걸 만든 사람이던 포장하는 사람이던

누구나 한번쯤은 보거나 만들 때 정리할 생각을 안 했나?

런닝은 내가 대충 세탁하니까 실밥이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진짜 놀랐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