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아는 사이도 아니다 보니까 여기 올 생각은 전혀 안했던거 같음
보고 오니까 기분도 이상하고 진작 올꺼 하는 생각이 들었음
가족 이냐고 확인 하는 절차 그런것도 없고 아무나 와서 추모 할수 있는 그런 공간임

살아생전 본적은 없는 사람들이지만 가끔 생각 나면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