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에서 근무설때 후임이랑 병신같은 헛소리로 시간 녹이고 그랬는데

여기서 아직도 궁금한게 내가 남는 과도가 있으몀 그걸 어디다가 처분하기 어려우니까

걍 동네 노숙자들 사과나 깍아먹으라고 여러개 나눠준다고 쳤을경우 그 과도로 사고가 났을때 나한테 책임이 따라오냐였음

나는 어디 너클이나 일본도 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주방에서 찾아볼수있는 과도고 또 사과같은거 깍아먹으라는 생각으로 나눠준건데

그거 가지고 칼부림 일어나도 내 책임은 아니지 않냐고 얘기했는데

후임은 그래도 너가 준 도구니까 너도 책임이 따라오지 않냐고 했음

둘중에 누가 맞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