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짜리 광섬유도 있네(사진 맨 뒤에 제일 큰통)
러시아에서 배워온 북 애들이 저런거 연결해서 FPV 날려보내면
통신장애도 없고 어떻게 막냐
지휘소라고 천쪼가리 천막치고 지휘관이랑 본부인원들
부대지휘 절차 한다고 작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인사 보고드리겠습니다. 군수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러고 있는데
FPV 날라와서 ‘쾅‘
이렇게 되면 대대 지휘부나 여단 지휘부 한방에 끝날 수도 있겠는데
위장망으로 가린다 해도 이리저리 날라다니면서 샅샅이 찾아낼텐데
조종하는거 보니까 시뮬레이터로 계속 연습해서
드리프트 예술로 하던데 실내안에도 들어가서 방하나하나 수색 다하고 숨어있는 적 찾아내서 터트리더만
그나마 효과적인 방어 수단은 산탄총이 유일한데
지금 산탄총이 일반 야전부대에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냐
솔직히 드론이나 미슬이나 대응 방식에서 크게 다를건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속도 빠른 불새4가 드론보다 더 까다로우면 까다롭지
드론은 운용방식이 다양해서 미사일보다 대응 방식 자체가 다름. 미사일은 이미 포착된 고가치 표적에 빠르게 날아드는 핀포인트 타격이라면, 드론은 저비용으로 다수를 동시운용해서 '광범위한' 정찰과 동시에 '지속적인' 연속 공격이 이루어지고, 필요 시 포격 등의 다른 전력을 유도하거나 매복전술 등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른 타격 수단임. 우러전에서 이미 몇년이고 증명되고 있는데 아무튼 우리와 우크라는 다르고 드론은 포격과 미사일과 다르지 않다라고 정신승리 하는건 러일전쟁에서 뤼순의 참호전은 일본군이 미개해서 그런거라고 우겨대던 1차대전 직전 유럽 무관들이랑 뭐가 다른가 싶음.
@ㅇㅇ2(116.42) 미슬 운용에 드론을 배제시켜놓고 정신승리하는건 되려 너 같은데? 같은 광섬유 유도 타격 수단으로서 드론과 미슬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뭔 작전운용 전반에 관한 얘기를 끌고 들어와서 비난을 하는걸까
@ㅇㅇ1(211.234) 불새 4 사정거리는 길어봤자 10km~20km 정도로 추정되는데 대전차 표적이라면 몰라도 지휘소 타격하는 데는 광섬유 드론이 더 효율적일걸? 미사일 상대로는 지휘소를 뒤로 빼면 해결되지만 본문의 광섬유 드론 상대로는 20km, 심지어 40km 밖에서 지휘해도 타격범위고 건물 안까지 기어들어옴. 후폭풍이 남거나 운용차량이 필요한 미사일보다 은폐가 용이해서 전선에 가까이 붙어서 출격이 가능함. 정찰드론+미사일/포격은 걍 드론을 전통적인 정찰 수단으로 사용하는 거지만 정찰드론+타격드론 조합은 운영 방식이 아예 달라짐. 같은 타격수단이라 보기 어려운데.
@ㅇㅇ2(116.42) 너 설마 지휘부를 한방에 타격할 페이로드의 드론이 광섬유 길이만큼 사거리가 길다고 생각하는거야? 이게 아니면 밑에 써놓은 댓글마냥 수십개 한방에 띄워서 집중타격하는데 그거에 대응이 안되는 우러전에서도 안 일어나는 상황을 얘기하는거고?
@ㅇㅇ1(211.234) 2025년에 러시아가 쿠르스크 탈환했던 때부터 사거리 40km짜리 광섬유 드론이 후방 보급망 차단하고 다녔는데 사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옴? 설마 광섬유 드론이 페이로드 적어서 지휘소 타격이 어렵다고 말하는 거임? 아무리 무게가 가벼워도 지휘소에 rpg탄두가 날아드는데 지휘가 어떻게 가능함? 한번 위치가 포착된 이상 언제든지 추가공격이 날아들 수 있고 그 순간 지휘소는 이동해야 하고 기능을 상실한거임.
@ㅇㅇ1(211.234) 미사일과 드론이 본질적으로 다른 건 미사일은 착탄 직전 한번 표적을 놓치면 그대로 타격 실패고, 포격은 적을 고착시키려면 구역 전체에 고개를 못 쳐들만큼 퍼부어야 가능함. 그런데 드론은 적이 은폐해도 배터리가 다할때까지 날아다니면서 주변을 수색하고 필요하면 건물, 참호 안까지 들어가서 타격이 가능함. 드론 한 대가 분대 전체를 10분 가까이 고착시킬 수도 있음. 당연히 대응법도 달라짐. 이게 어떻게 같은 타격 수단임?
다른 타격 수단이지
@ㅇㅇ2(116.42) 올해 1월 우크라이나군 피셜 광섬유 드론의 capable of operating stably가 15-20km인데 어디 군갤서 본 글이 팩트가 되진 않음 oboronka.mezha.ua/en/chomu-ukrajina-dosi-vidstaye-u-dronah-na-optovolokni-307959/amp/
@ㅇㅇ1(211.234) 링크는 제대로 읽은 거임? 링크 내용은 러시아가 40~50km 짜리 광섬유 드론을 운용하는데 우크라는 20km밖에 사거리가 안되고, 그래서 우리도 50km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ㅇㅇ2(116.42) 전선 작전에 대한 이론적 기본 개념 자체가 부족한것 같음 아측 ISR, 포병, 적종팀까지 다 뒤져나간 드론 운용에 이상적인 상황으로 가정하더라도, 북한이 드론 수십기로 국군 사냥하려면 공군마저 다 터져서 전선통제 아예 안되고 XINT 못 뛴다는 상황까지 간건데 이럼 전쟁 이미 진거니까 걱정 안해도 됨
@ㅇㅇ2(116.42) 링크 슥 훑어보고 만것 같은데 광섬유 드론을 소개하는 서문에 최대 사거리가 40-50km라 언급된거고, 우크라이나는 광섬유 자체의 문제와 수급으로 인해 평균 작전 수행거리인 15-20km 사거리의 광섬유 드론의 확보가 더디다는 내용임
@ㅇㅇ1(211.234) 아니, 난 러시아 광섬유 드론이 40km 이상 사거리가 된다고 언급햇고 님은 그 반박으로 사거리 한계가 20km 정도라고 주장했는데 링크 내용은 이미 러시아군이 40km 드론을 사용하고 우크라군도 그에 비견되는 광섬유 드론을 개발중이라고 설명하는 글임. 그걸 지적했는데 2025년 당시 우크라 광섬유의 한계가 20km였다고 반박하면 난 뭐 어떻게 반응해야 함? 심지어 지금은 2026년이고 본문보다 최전선 광섬유드론들의 사거리와 킬존은 더 넓어진 상태임.
@ㅇㅇ1(211.234) 밑의 댓글까지 합쳐서 답하자면 우러전 이후 현대전장의 특징은 킬존임. 2차대전식으로 최전선이 있는게 아니라 최전선부터 20km 정도 되는 범위에 포착되는 물체는 기갑이건 소프트타켓이건 인간이건 드론, 포격, 항공폭격 등으로 즉시 타격당해 무력화됨. 보병들이 더 이상 중대, 소대 단위가 아니라 2~3명의 전우조. 심지어 1인 단위로 폭스홀에 틀어박혀 있는 이유가 그거임. 양측 모두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님이 말한 원점타격부터 전자전, 특수전까지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데 몇년째 실패하고 있음. 심지어 현재는 그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고.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하고 있음? 못한다면 더 말 안하겠음.
@ㅇㅇ1(211.234) 님 말대로 xint 원점 타격으로 드론을 억제할 수 있다면 리타니강 남부의 이스라엘군은 왜 헤즈볼라 드론에 그렇게 큰 피해를 입고 있음?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융단폭격으로 지역 자체를 평탄화한 이스라엘이 반실불수 테러단체 따위에 이스라엘군조차 그런 피해를 입는다면, 훈련도가 훨씬 낮은 국군이 엄연한 국가체제를 갖춘데다 유사시 중국 지원까지 받을 북한 상대로는 무슨 일을 당할것 같음?
@ㅇㅇ8(115.138) 혹시 XINT가 뭔지 잘 모름..? 그리고 광섬유 드론 운용시 스테이션 필요한건 알고 있지? 공군력 자체가 후달리는 우크라와, 교리상 방공과 사단 임무를 하달받아 전술 폭격 임무를 수행하는 러시아에서도 드론 만능 작전 같은건 안일어남 심지어 예시로 들고 온 이스라엘-헤즈볼라마저 결국 전술제대 단위 전투이지 드론으로 지휘부 괴멸같은 망상과는 아예 거리가 멂
@ㅇㅇ8(115.138) 가져온 기사 관련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는데 '우크라는 20km밖에 사거리가 안되고, 그래서 우리도 50km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이 아니고 현재 표준 작전거리인 15-20km의 드론이 부족하다는게 논지임 옛날엔 최대 15-25km였으나 40-50km를 지금은 확보했다 나와있고, 결국 부족한 드론과 표준 작전거리는 15-20km라 서술되어 있음
@ㅇㅇ8(115.138) 결론적으로 말 할 수 있는건 너가 앞서 주장해 온 40km짜리 광섬유 드론만으로 부대 지휘부 파괴같은건 일어난 적도 없을 뿐더러, 그걸로 주둔지 건물 휘젓고 다니며 하나씩 따서 전멸시키는 상황도 벌어지기 극히 어려움 왜냐?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그럴 지경이면 아측 자산들 싹 삭제되고 진작에 적 포병 사거리 안에 들어가서 집속탄 다 쳐맞을 상황이기 때문임
@ㅇㅇ8(115.138) 너 현역이라면 합동 작전 교리, 국내외 동향, 북한군 교리랑 우러전 전훈 분석 자료 먼저 읽어봐야 할 것 같음 전제 조건부터가 무작정 아측 자산 괴멸을 가정해버리니까 아예 대화가 안됨
@ㅇㅇ1(211.234) 자펴아납셨노
포종심정찰대가 하는게 그런거지
이제 포종심정찰대가 없어질듯ㅋㅋ - dc App
간첩있어서 알고오는거아니면 지휘천막에 직격꽂힐일은 적음 통신망교집합으로 야영위치는 찾을지몰라도 어느천막이 지휘관제인지 모르니까
드론 서너대 보내서 큰 천막만 박아도 답나올텐데? 큰천막이 수십동 있는게 아니잖아 딱보면 지휘소구나 답나오게 생겨먹었는데 썩을
당장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도 그렇게 못하는데 북괴가 잘도 의심지역마다 FPV소티 10대씩띄워서 피격이랑 전자전 다회피하고 너다섯대씩 박겠다 ㅋㅋ
그리고 걔네도 전방건물중에 야전지휘소를 설치하는식으로 중계를하지 천막은 잘 안치는데
발전기 달려 있거나 차량, 장갑차에 딱 붙어서 천막 쳐져 있으면 전술지휘소인거 바로 티남
드론은 미사일과 달리 저가 대량 운용이 기본이라 천막이 20개 있으면 걍 그 20개 천막 전체에 자폭드론을 들이박거나, 심지어 일단 타격을 중지하고 날아다니면서 내부를 확인하고 타격하는게 가능함. 정찰+타격+실시간 목표 수정이 동시에 수행된다는게 그런거임. 정 안되면 포병대 호출해서 확산탄 한방 갈기고 생존자들 사냥하면 그만임.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하던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훈련을 안하는데
@ㅇㅇ2(116.42) 무슨 말도 안되는 ㅋㅋㅋ 제공권 못 잡은 우크라이나나 XINT 작전이 없는 러시아도 전선에서 그런짓 못하는데, 국군 보병을 소총만 든 장병으로 상황을 가정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 이젠 무용론이 아니라 만능론 펼치는 망상론자들을 경계해야할 판이구만
@ㅇㅇ1(211.234) 아니 내가 뭔 드론스웜 같은걸 주장했다고 생각함? 전차 한 대에 10대 20대씩 드론 날리고, 보병 한 명한테 fpv 드론이 죽을때까지 십수대씩 달라붙어서 지속타격하는게 이미 우크라에서 벌어지는 현실인데 지휘소에는 못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ㅇㅇ2(116.42) 혹시나 또 전달이 이상하게 될까봐 덧붙이는데 한번에 날리는 게 아니라 보통 1대, 많으면 2~3개 정도 띄엄띄엄 날려서 피해 평가하고, 확실히 무력화가 안되면 또 몇 대 날리고 반복하는 식으로 지속 타격한단 의미임.
@ㅇㅇ2(116.42) 그러니까 그런거 할 상황이면 아측 자산은 다 터져 나가고 총 든 육군 보병밖에 안남았단건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최전선 보병 하나 때리는거랑 지휘부 타격하는 난이도가 똑같냐고요 그 거리면 이미 적 포병 사거리 안에 지휘부가 들어왔단건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임 계속
그래서 미군이 지휘소 분산하고 위장하고 별 짓 다하고 있잖아. 이제 예전처럼 지휘장갑차나 지휘천막 대충 쳐놓고 그 안에서 지휘 못함. 드론전 이후에는 극단적인 은신, 분산 메타로 넘어왔는데 자꾸 사람들이 이해를 거부하고 있음.
저거 KCTC에서 대항군이 사용해서 당해봐야 함. 훈련 시작하자마 얼마 안되서 FPV에 훈련부대 지휘부부터 박살나고 시작하고, 강평때 우러전 반영한 북측이 운용할 수 있는 최신 교리이며, 이거 못받아들이면 그냥 죽는게 현실이라고 알려줘야 함. 그리고 정신승리하는거면 할 말이 없는거고...
이해 거부 ㅋㅋㅋㅋㅋㅋ 북한애들 절대 못한다고 웃으면서 24인 텐트에서 어떻하면 말빨로 평가 잘받아서 진급할까 걱정하는 그분?
결국 방공 빵빵하게 하고 수킬로미터짜리 그물 쳐야지 뭐. 그리고 드론전 메타에선 뭐든지 분산하고 은엄폐가 기본이된듯. 기갑이던 포병이던 병력이던 다 숨겨야됨.. - dc App
소부대 대드론 방공 체계 구성이 급하다
우러전에서 fpv드론이 표적까지 도달하는거 20프로라던데. 분산 배치 등 대응체계는 마련해야하지만 근들갑ㄴㄴ해
전 보병의 T-800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