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정신적으로 병 있는거 같음

노상방뇨 못함
화장실에 내 주변에 사람 있으면 오줌을 못 쌈

중학교 때부터 있던건데
학교에서 똥칸 들어가면 똥쟁이 소문
쉬는시간에 화장실 붐벼서 더 못싸서
엄두도 못냈고

심한 날 있으면 나 혼자 있어도 2,3분동안 오줌 못쌈
10...9...8... 카운터 세다가 마지막이 힘빼면서 싸거나
아니면
아예 오줌 누는 법을 모른다고 해야하나
아예 안나옴

언제 누가 화장실 들어올지
걍 무시하고 싸면 뒤에서 기다릴까봐도 못쌈
그래서 똥칸가서 오줌 싸거나 마지막에 오줌 겨우 쌈

이게 훈련소때 코로나 붐이어서 화장실 1분 시간 카운팅하고
나와!!! 이런것 때문에 더 심해짐
아침에 오줌 못싸고 훈련 받으니까 힘들었음

그래서 물도 못마시겠고
다른 사람들은 목 마르면 물 마시고 오줌싸야지
난 난 오줌 못싸니까 물 안마셔야지 이렇게 됨

특히 부사관 임관하고 나서 훈련 나갈때가 문제임
호국때 작전기간동안 기상해서 작전종료까지 물 안마심
노상방뇨도 안됨
바람이나 혹시 모를 시선때문에 집중이 안됨

그래서 군생활이 너무 괴로움...
해결방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