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지휘관실 들어가서
나한테 마편 나왔다고 알려주는데
저번 주 금요일 ㅇㅇㅇ중사가 사격 못한다고 감정적으로 소리 질렀다
몇 미터, 몇 미터 올라오는지 안알려줘서 진누됐다, 옆 사로 간부꺼 듣느라 정신 없었다
기능고장 났는데 조치 안해줘서 사격을 끝까지 못했다
라고 함
나름 해명의 시간이 있었름
1번은 세이프 핑거 안지켜서 여러번 경고를 줬다
결국에는 기능고장 나고 순서가 밀려서 총 안에 1발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안전으로 안바꾸고, 방아쇠울 안에 손가락 넣고 일어나길래
소리 지른건 맞다, 다만 욕은 안했고 그 친구도 잘못된걸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2번, 3번은 그때 주통제가 그렇게 지시를 내렸다
여유가 되면 몇 미터 알려주라고 했고 아니여도 굳이 안해도 된다고 했다
요청했으면 알려주고 그랬다
3번도 마찬가지고 기능고장 난지도 모르고, 총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몇몇 있다 그래서 통제측에서 기능고장조치를
용사가 하게끔 시키고 안되면 옆에서 말로 풀어서 설명하라고 해서 했을뿐이다.(총기 문제면 개입)
이런 얘기함, 답변은 애들 수준 고려해서 해줘야한다 라고 함
그때 사격대상자 집합시켜서 사과하냐 마냐 하는데
안해서 다행...
그리고 1번이 선동해서 몇몇한테 이야기 듣고 같이 쓴듯함
또 몇 미터 알려주기, 기능고장처지 대신 해주기
의무화 될듯함
ㅅㅂ 사격하는데 기능고장 처치를 안해준다고 마편 쓰는새끼는 진짜 죽이고 싶네
사격장에 놀러오는것도 아니고 실수하면 사람 죽는데다가 그게 자기일수도 있는데 기본이 안되어있구만
애초에 훈련소에서 못배우니까 어버버 거리는건 이해함... 근데... 마편은 쫌..
ㄹㅇ 군캉스네 ㅋㅋ 월 200 받고 20만원어치도 못하는 ㄹㅇ 노쓸모 새끼들 있는데 그런놈들 걍 국적박탈후 추방이 낫다
몇미터 올라오는건 걍 해주지 뭐 얼마나 입이랑 목아프다고 기능고장도 보통은 부사수 간부가 해주지않냐? - dc App
걍 수류탄 교장 들어가면 교관이랑 조교 친절해지는거처럼 진짜 ㄱㅂㅅ처럼 하는거 아니면 해주는게 맘 편함 - dc App
나도 다 해줬지 근데 이번에 기능고장처치는 알아서 하게 해줘라, 말만 해줘라 라고 했고 몇미터 몇미터는 내가 귀찮은거 반, 사격자세 고쳐주는겸, 비상사태 때 대응하려는거 반
@ㅇㅇ2(223.38) 사격통제장교 이름 들먹이면서 얘기했음? 지휘관은 이해하는 표정이였고? - dc App
@ㅇㅇ3(211.235) 그때는 이해 했지만 결국에는 요즘 애들이... 라고 하면서 그러면 다 해주는게 맞지 로 흘러감
@ㅇㅇ2(223.38) 내가 막 어딜 이동해서 해줘야하는거 아니면 그냥 하는게 편해..... 뭔 말을 해도 ㅈ같이 알아듣는 요즘 병사들인데 어쩌겠냐..... - dc App
사격장에서 핑거 세이프티 못 지키면 쌍욕 들어도 할 말 없는거 아닌가 ㄷㄷ 이런것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마편을 쓰나 무섭네 요즘 군대
개구리 시절 이야기긴 한데 사로 통제 하다 총구 돌아간 병사놈 욕박고 그자리에서 걷어찬 적 있었는데 요즘은 ㄹㅇ 탁아소네
@ㅇㅇㅇ 와우 그 병사는 마편 안박았어??
@ㅇㅇ8(211.234) 1차로 부통제하던 간부한테 사로에서 걷어차이고, 2차로 사격 끝나고 돌아와서 분대장한테 끌려가 귓가에 샤우팅 박히고, 3차로 옆사로에서 쏘던 선임에게 끌려가서 싸대기 맞는게 다반사였는데... 다른건 몰라도 사로에서는 진짜로 목숨이 오가는거 아냐...
예전에 병사있는 부대랑 훈련을 같이 한번 뛰었는데 얘네가 나랑 같은 나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던데 아직도 그렇나
진짜 심각함... 군인보다는 잠시 고딩에서 사회로 보내기전 유예해주는 장소? 그래서 전술, 주특기도 안하고, 훈련때 부랴부랴 머리에 집어주기만하고, 훈련때는 서로 이게 맞나? 하면서 연극하고
진짜 핑거 세이프티 안지키는 ㅂㅅ들은 줘패야함 행군때 옆새끼 손가락 방아쇠울에 넣고 행군하는데 싱글렉 마려웠다
장전된 총기에 세이프핑거 안지키기ㅋㅋ
8년차 중사인데 걍 마편 찔려도 그런거는 무시하셈 본인은 애들 체력단련 빡세게 한다고 찔리고 사격할때 그 지랄하는 애들 있어도 똑같이함. 아무리 끌려왔어도 군인이지 딴거 몰라도 체력이랑 사격은 합격 기준까지는 존나 시켜야된다고 생각함
온열손상이나 애들 다칠만한 요소 없으면 걍 한결같이 빡세게 시켜라 그래야 정신차릴만한 애들은 정신차림
@ㅇㅇ5(211.235) ㅈ같은건 마편찔리면 그로 인한 나비효과가 걱정인거지..... - dc App
@ㅇㅇ3(211.235) 그치 근데 걍 진짜 ㅈ같은 상황 오면 전역한다는 마인드로 하고 있음. 민원도 몇 번 맞아봤는데 오히려 올바르게하고 규정 지키면서 했으면 기죽지 말고 일관성 있게 가라 민원에 쫄고 사리면 어떤 애들은 부모님이 민원 쳐 넣더라
@ㅇㅇ5(211.235) 민원은 안 무서움. 마편이 귀찮아지는게 문제지 그냥 평화롭게 생활하다가 연금이나 타먹고싶다 투자도 안 해서 이번에 포모 겁나 오는데 - dc App
부모들이 문제임. 자식새끼들 가정교육 ㅈ같이 시켜놔서 성인돼도 스스로 뭘 할 줄 아는게 없음.
이딴게 군대..?
애샛기들 정신없네 진짜
몇미터 안알려줬다는 뭔 ㅋㅋ 군캉스 와서 사격도 캉스로 하려하네 유사군인 사병놈들이
저딴놈들 소수긴란데 저런 아무짝의 쓸모없는새끼들 진짜 국적박탈 마려움 ㅋㅋ
와..
저정도면 정공 아니냐
그냥 안전수칙 안지키면 사격불가로 건의하고 적용시켜 그게 가장 깔끔해 지가 손해가 없으니까 그냥. 막 저러는거지 이게 제대로 못하면 기회도 없이 나가리친다는걸 인식해야 저 난리도 못치고 지랄도 못부림 - dc App
지휘관이 개 무능한새끼인듯. 사격장이 예로부터 구타와 폭언을 묵인하는 이유는 첫째. 사격하는 인원들의 실수로 사로 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지대하게 위협함 둘째. 격발시 굉장한 소음을 동반하기에 크게 말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질 수 있음. 셋째. 저 짓거리 하다가 누가 죽거나 다치면 통제관이나 인솔 간부가 전부 뒤집어 씀. 대대장인지 여단장인지 몰라도, 몸사리는건 최고인듯
쏘주한잔사주고싶다... 우리도 그런적있는데 대대장이란 ㅆㅅ가 중령쳐달고 한다는 소리가 이제는 우리도 써비스정신을 가지고.... 염병....
기능고장 처지 대신은 ㅅㅂ 훈련소도 아니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