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지휘관실 들어가서
나한테 마편 나왔다고 알려주는데

저번 주 금요일 ㅇㅇㅇ중사가 사격 못한다고 감정적으로 소리 질렀다

몇 미터, 몇 미터 올라오는지 안알려줘서 진누됐다, 옆 사로 간부꺼 듣느라 정신 없었다

기능고장 났는데 조치 안해줘서 사격을 끝까지 못했다
라고 함

나름 해명의 시간이 있었름

1번은 세이프 핑거 안지켜서 여러번 경고를 줬다
결국에는 기능고장 나고 순서가 밀려서 총 안에 1발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안전으로 안바꾸고, 방아쇠울 안에 손가락 넣고 일어나길래
소리 지른건 맞다, 다만 욕은 안했고 그 친구도 잘못된걸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2번, 3번은 그때 주통제가 그렇게 지시를 내렸다
여유가 되면 몇 미터 알려주라고 했고 아니여도 굳이 안해도 된다고 했다
요청했으면 알려주고 그랬다

3번도 마찬가지고 기능고장 난지도 모르고, 총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몇몇 있다 그래서 통제측에서 기능고장조치를
용사가 하게끔 시키고 안되면 옆에서 말로 풀어서 설명하라고 해서 했을뿐이다.(총기 문제면 개입)

이런 얘기함, 답변은 애들 수준 고려해서 해줘야한다 라고 함
그때 사격대상자 집합시켜서 사과하냐 마냐 하는데
안해서 다행...

그리고 1번이 선동해서 몇몇한테 이야기 듣고 같이 쓴듯함
또 몇 미터 알려주기, 기능고장처지 대신 해주기
의무화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