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다기엔 워리어플랫폼 사업도, 전투실험도 꾸준히 함...

그럼 돈이 없냐면 사실 최저입찰로 도입한거랑 멀쩡한 제품이랑 진짜 엄청난 차이가 있는 정도는 아니라 그 정돈 충분히 여유 있어보임...

다만 실무자가 요구사항을 어떻게 짜야되는지 잘 모르는거 같음 일부 해외 파견 특수부대 제외하고 우리 육군 일반 보병 전투 경험이랄게 베트남 이후 딱히 없고

알아서 베끼고 알아서 발전해야되는데 그 디테일에 대한 이해 없이 요구사항을 짜다보니 실제 착용해보면 요구사항만 맞고 다른건 죄다 찐빠나거나 아예 킬존도 못가리는 룰치킨 방탄복 같은게 들어오는걸 못막는게 문제임

방탄복을 예시로 들면 3형 도입분에 따라 플레이트가 킬존 못 가리는 문제, 버클 위치 어깨 압박문제, 박음질 강도문제, 속칭 유두돌리기식 커머밴드 조절 다이얼 문제, 몰리 칸수가 홀수인 문제 등등 있었지

이런건 전투경험을 기반으로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이상 절대알수없는것들임 디테일을 모르면 차라리 똑같이 베끼던가 큼직한것만 애매하게 알고서 요구조건으로 넣으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