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이다 보니 솔직히 사회에 대해서 아는게 없습니다.
요즘 뭐 뉴스나 인터넷만 보면 나라 망해가는거 같은데
막상 학교로 찾아오시는 모병관님 보시면 뭐 전방은 500씩번다, 본인 19년차인데 세후 500번다 이렇게 홍보하시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 중 몇몇은 이미 민간, 장기복무 부사관 신청도 했던데
저도 고민중입니다. 가족들이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대학을 갈지 아니면 원래 밀리터리쪽을 좋아하기도 하고 안정적인 군인들 할지 고민중인데
지금 취업상황도 사회도 잘 모르다 보니 제가 아는 유일한 사회를 경험해본 분들이 있을거 같은 여기 남겨봅니다.
19년차 500이면 정상인가요??
라떼얘기긴 하지만 계속 좋아지고있긴 함. 근데 이제 들어가는사람한테 그래봤자 무슨소용이겠냐ㅋㅋ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군대 탈출하는사람들 많아서 뜻이 있다면 들어가기엔 좋은 타임인듯
주와앗 같아요
월500(각종수당과 성과상여금을 영혼까지 끌어모으며)
그새끼들ㅋㅋㅋㅋㅋ 프차 홍보 같은거임. 가맹점 홍보할때 돈잘번다 하겠지. 근데 그런 애들은 극소수다. 그래도 뭐, 난 나름 즐기고 있어서 그럭저럭 있는중.
일단 대학가서 고민해보고 그래도 군대 가보고 싶다 하면 체험판으로 병으로 가서 찍먹하던가 아니면 준사관 ㄱㄱ
일단 모병관 싸대기 때리시고 병사 월급도 나쁘지않으니깐 병사 생활 좀 해보다가 괜찮으면 부사관으로 넘어가세요 - dc App
첨부터 부사관 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대학가서 1학년 하고 병으로 군대가라
대충 상병 3호봉까지 해보고 군생활 할만 한거 같으면 임기제 -> 단기 -> 장기 or 현역부사관 신청하고 소대장이나 중대장 하고싶으면 복학해서 rotc 들어가거나 졸업하고 학사장교 해라 시작부터 부사관으로 대가리 박으면 세상 보는 눈이 너무 좁아져서 안댐
진짜 세후 500이고 노후도 군인연금으로 보장됨 - dc App
20살 되면 바로 병사로 입대해서 체험해보고 결정하셈
본인한테 뭐라하는건 아닌데 군인을 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 dc App
특별히 삶에 어떤목표가없담 허송세월하는것보단 그렇게라도 빨리시작하는거 나쁘지않지 군대는 항상 ㅈ같았지 어느시기에 좋고 어느시기에 ㅈ같고 이런건없음 늘 ㅈ같았음 그냥 시키는거하고 그러고 살기엔 또 괜찮음 결국짬밥많이 먹을수록 유리해지니깐
MSG너무 쳤다ㅋㅋㅋㅋ 짜친네 내가 크게안나는 n년차인데ㅋㅋㅋ - dc App
군인이 안정적이라는 이야기는 신분/급여/진출 보장이 민간 대비 안정적이라는 뜻이지 삶 자체는 절대로 안정적이지 않다 ㅋㅋ
그냥 지수추종식 투자라고 생각해라 오래할수록 이득이고 어중간하게 몇년 할거면 시간낭비가 되는 수가 있음 집이 든든하지 않으면 무주택 유지하면서 꾸준히 목돈 만들어가며 30년 복무하고 마지막에 군인특공 갈겨서 본인 정착할 지역에 집하나 장만하는 테크가 중산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테크임
병생활 해보고 전문하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