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은 해마다 다르고 어디 주소지 옮기면 또 달라지니까 애매한듯


동원에서 90mm 보직 받았을 때 임무나 운용교리 들어보면 어차피 적 보병 만나면 런 치거나 그 전에 아군이 견제 해줄거고 전차 한 대 때리면 바로 보조 진지로 이동해야하는데 90mm 이 쇳덩어리가 지랄맞게 무겁다보니 탄창이나 수류탄 추가로 가질 필요도, 이유도 없어서 최대한 가볍게 입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보병 분대장 했을 때는 무조건 방호 잘되는거, 탄창이랑 수류탄 파우치 많이 넣을 수 있는거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중대 운전병? 그거 했을 때는 그냥 파편방호 중심으로 공구류나 자질구레한 유틸성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전시되면 뭘 시킬지 모르니 장구류 세팅이 난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