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육군 보병 기준 훈련소 5주만 하고 바로 자대보내는 건 말도안되는거 아님?
군첩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멍청한 하층민들이나 간다면서 까는 미국 육군 보병도 그런 바보들 데려다가 22주동안 기초군사훈련 후반기교육 싹 시켜서 완벽하진 못할지언정 보병 전투원으로 1인분 정도는 하게 만들고 자대 보내잖음
육군 병 출신들은 겪어봤으니 알거고 간부들도 신병들 보면서 다 알겠지만 5주동안 훈련소에서 사실상 사회 물만 빼는 수준의 군인화 교육만 시키고는 어차피 자대 가면 배워~ 하고 야전부대로 사실상 유기해버리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님?
물론 훈부들 비하하려고 하는 건 아님, 이 사람들은 군에서 짜둔 커리큘럼이 저러니 저대로 시키는 거일 뿐이니까
같은 생각이긴 한데 야전에서 문제 생기는게 기초군사훈련 1주일 늘리면 병 복무기간 약 75주 중에 1주일을 더 훈련소에서 보내게 되니 병력이 1퍼센트 이상 줄어듦
이게 가장 큰 원인일 것 같긴 한데 적어도 보병 주특기도 후반기교육 정도는 만들어주면 안되나 어떻게 보면 기초군사훈련 5주는 사실상 모든 보직이 거쳐가는 공통적인 코스라 정말 기초적인 것만 가르치는데 그러면 최소한 보병도 자대에서 자기가 맡게 될 주특기 교육은 따로 받아야하지 않나 싶음
복무기간을 늘리면 되겠네
@ㅇㅇ2(121.172) 보병 주특기 후반기 예전에 잠깐 도입했다가 여러 이유로 없어진거잖아. 전에 제2신교대 있던거 기억 안나냐
@ㅇㅇ(117.111) 오..
지금 군에선 전쟁날거라는 생각 1도 없이 그냥 머릿수나 채우고 애들 굴리지 말고 책잡힐 일 하지 말자라고 생각해서 개선될 가능성은 1도 없음.. - dc App
예전에 모 기계화사단에서 기계화보병/박격포 3주과정 돌렸는데 야전부대에서 반대 ㅈㄴ해서 망함. 그때는 자대에서 가르치는거랑 다르니 배워와도 다시배워서 반대한거였는데, 지금은 그만큼도 못가르치다보니 좀 아쉬움
참모총장이 지시하는거 아니면 못늘림
지금은 부대 to 땜빵 매꾸는 개념이라
야전이랑 교육기관이랑 공통된 전술관, 공통된 전기전술 절차를 먼저 가져야 함. 야전과 교육기관의 괴리가 아직도 너무 큼
복무기간을 늘려야 가능
1. 야전에 병력이 없음, 2. 교육기관이 수용을 못함. 사실상 육군의 80%는 국경수비대임. 뭘바라는거임
현실적으로는 실무 나와서 단계별로 숙련도를 올릴 수 있게 프로그램 만ㄷ느느게 더 좋은 선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