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맡은 임무(보직관련, 체력, 군생활 전반)을 잘하고 있는가
yes -> 2번으로
no -> 교범,교리읽고 체단이나 열심히 나가라

2. 지휘관이 승인했는가?
yes -> 3번으로
no -> 정말 쓰고싶은거 아니면 걍 쓰지마라. 쓰다 걸리는순간 진급/장기/선발/보직/상여금 등 각종 인사관리 마이너스는 기본이고 이미지 나락가서 회복안됨.

3. 부대가 사제에 대해 관대한 분위기인가?
yes -> 4번으로
no -> 헬멧,조끼보단 파우치나 총기부착물 등 티 안나면서도 발견하면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잇는것들부터 사서 쓰면서 주변 인식을 바꿔라. 지휘관이 승인했어도 꼰대문화 가득하고 폐쇄적인 부대면 메카닉스웨어 장갑 끼는거 조차 아니꼽게 보일 수 있다.
*단, 미군이 어쩌구 특수부대가 어쩌구 하는건 절대금물

4. 사제를 사는게 단순 편의를 위해서인가?
no -> 사라.
yes -> 사지마라. 사제를 쓰려면 결국 그게 보급보다 무슨 부분에서 장단점이 있는지 비교하면서 사용하고 누가 물어봐도 ~~이유때문에 사제장비로 사용합니다. 가 되어야 '아 그래도 얘가 자기주관을 가지고 자기 돈들여서 쓰는구나'라고 생각한다.
장점만 보고 사지말고, 단점이 뭐가 있는지, 그 단점을 어떻게 해결하면서 사용할 것인지 까지 생각하는걸 추천한다.
3번에서처럼, '미군이~~ UDT 707이~~' 같은 생각하고 내뱉는 순간 어딘가로든 불려갈 것이니 당장 머릿속에서 지울 것.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