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군들이 쓰는거니까 무조건 좋은겁니다 하는 논리는 똥별들한테 통할리가 없음
사제를 씀으로 해서 사격 명중률이 얼마나 높아지고, 전투력이 몇 퍼센트 올라가는 등등 수치화된 답을 내놔야 될거 같은데
이딴걸 굳이 재입증해야먄 한다는게 웃기긴 하지만 애초에 한국군은 전투를 위한 조직이 아니고 관리를 위한 관료 조직임
지휘관들 입장에서 괜히 규정에도 없는짓 허용해줬다가 문제라도 생기면 자기 진급에 악영향을 준다고.
그냥 규정대로 보급만 쓰라는 기본적인 명령을 반복하는게 그 사람들에게 안전빵인거지.. 문제 생겨도 자긴 법대로 했다는 변명이 가능하니까
대한민국 국군이 창군 80년을 향해가는데 그 입증을 한 사람들 차고 넘치지 이 나라는 그냥 허접한 국민성이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게 맞음 일평생을 국가에 헌신하겠노라 다짐한 19세의 청년 사관생도들을 그냥 관료주의 아래서 연금만 바라보게 만든것도 이 나라의 민주사회와 그 구조를 만든 국민들이지 ㅋㅋ
휘하 장병들이 참군인이라 일컫던 장군도 정권 바뀌고선 언론플레이 한번에 무능한 똥별로 낙인찍혀 인생 줫망하는게 대한민국인데, 지휘관들은 이런거 보면서 뭐라 생각하겠음
사실 우리 국민성이 자체가.. 뭔가 문제 터지면 희생양 하나 찾아내서 분풀이로 조리돌림 시켜버리걸 좋아함. 예를 들어 누군가 사제장비 착용하고 훈련중에 심장마비로 급사라도 하잖아. 그건 그냥 천재지변 그 자체로 인간의 관리영역을 한참 벗어난 부분이지만. 한국인들은 그런 일에서도 사제장비 허용이 문제다 이딴식으로 몰아가서 누군가를 족치려고 할거임. 왜냐면 우리가 그걸 정의라고 생각함.
@oO 작년 사령관 오른 병신들이 육해공 막론하고 군 씹창내고 있는 반면에 해병대는 그 시류에 올라타서 지들 밥그릇이라도 확실히 챙기는데다 박수를 보냄 ㅅㅂㅋㅋㅋ 다른 놈들은 그마저 할 생각도 못하고 눈치나 보면서 후배 장병들 쥐어짠다만 근출게이들은 ㅈㄴ 똑똑하노
그 수치화된 차이는 사실 크게 벌어지지 않음. 대부분의 고가 장비를 착용했을때 차이는 "장시간 임무수행시", "극한 상황에서 생존성"에 가깝기때문에 저 개념으로 가면 지금 보급품 방향대로 어디 카피제품 덜렁 내는게 가성비기때문임.
크라이 컴뱃셔츠랑 에이크론 컴뱃셔츠가 있을 때 숫자만 따지면 에이크론이 압살함. 일단 가격이 1/10이고 10배차를 뒤집을만 한 성능차이는 없기때문임. 같은 이유로 JPC가 3형에게 계속 발릴수밖에 없음. 그런데 실제 사용해보면 다르다는걸 우리는 알고있음.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그만한 상황을 겪어보면 되니까.
@ㅇㅇ2(118.235) 육군, 특히 지금 영관급 장성급들은 물론 위관급의 절대다수도 제대로 된 훈련을 해본적이 없고, 훈련을 하고있는 부사관들도 상당수는 장비가 어떤 차이를 내는지 겪어볼정도로 뭘 해보질 못함. 이건 어떤 계층을 떠나서 육군 전체적으로 수준이 떨어진다는거임. 결국 저 장비의 필요를 느낀 사람들이 백날 얘기해도 와닫지가 않는거임..
@ㅇㅇ2(118.235) 그럼 결국 처음으로 돌아옴. 현재 이미 숫자로 얘기하는데 다수의 의견이 공감못할 제대로 된 사양보다는 눈에 보이는 숫자들에 집중하게 되고, 그럼 제3 제4의 우일무역이 계속 나오는게 합리적인 판단이 됨.
@ㅇㅇ2(118.235) 숫자로 얘기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가성비는 성능 80에 가격 80선을 생각하는거고, 이걸 사업 거치면서 성능 60에 가격 40짜리가 이겨버려서 결국 도입되는건 성능 60짜리다...정도?
더 과거로 가보소. 게임중독 온라인게임 게임 제작사 = 악의소굴 취급해서 족쳤제?
이미 전인범 시절때 끝난 이야기임 얼마나 극단적으로 차이나면 p2w소리까지 들었음. 사제장비 금지가 벌어진것도 구매강요 악습때문도 있었음. 뉴스 인터뷰로 확인된거
미해병대 실험 결과중에 보병한테 소음기 하이컷 등등 흔히 특수전에서나 쓰던거 주고 전투력 상승 실험한거 있음
이성과 논리로 통하지 않는 세상이니깐..
솔직히 수치화,데이터 나오면 답도없음 아니 시바 이걸 어떻게 수치화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