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040년까지 추진하는 국방 개혁의 일환으로 현재 4계급 구조인 현역병 계급 체계를 3계급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또 4계급 구조인 부사관은 5계급 체계로 바꾸기로 했다.

이인구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군의 인력 운영 효율화를 위한 군 계급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군이 오는 7월까지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개혁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105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