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의무병제라 많은 사람들이 군대를 가기 때문에 잘 상기가 안되는 것 같은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국가를 보호하고 5000만명의 국민들의 안전과 자유, 인권을 지키는데에 일조하는 것보다 더 큰 업적을 세우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대에 가면서, 사람들이 점점 군대를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하나의 힘든 관문쯤으로 보고
군대가 사회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당연한듯이 누리는 할 자유, 안전, 권리들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 같음
보통 저런 말은 자기 군생활에 대한 자부심이 비대해져서 남들이 눈쌀 찌푸릴정도로 자랑질만 하거나 타군 비하하며 자기 부대 찬양하는 놈들이나 듣지
18개월 근무하고 모든걸 통달한듯 각종 유튜브나 뉴스 댓글에서 훈수두고 꺼들먹거리면 보기싫긴 해 그거랑 별개로 멀쩡하게 군생활하는 사람들 '덕분에' 5천만 국민이 전쟁? 몰루? 하면서 사는거라고 생각함
육군 징집병 출신이 미특부 훈수두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3(110.70) 국평오가 수능만점자 훈수두는 수준이노 ㄷㄷ
@ㅇㅇ5(211.234) 겨우18개월 그것도 수많은부대중 꼴랑 하나 경험한 걸로 옘병싸는걸 보고있으면 딱밤마렵긴 함
그게 안 간 사람 없으니, 너 뭐 특별하다고 나대지 말라는 거에 가까운듯
쇠사슬 크기 자랑도 아니고 지가 얼마나 더 힘들었는지에 대해서만 떠드니까 그런거임. 병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있듯이 군대의 주적은 전역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