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서 사진 찍어놓은 게 없는데
아무튼 갖고 있습니다..
슈어파이어 이어플러그가
현궁 사수용 물자로 올라와 있어서
청구하면 받을 수 있다 머 그런 얘기도 있던데
갤에 검색해보면 나올 겁니다
EP4는 동력원 같은 거 없고 (건전지 안 들어가고)
여러 번 쓸 수 있는 실리콘 재질 귀마개고
귓바퀴 크기 따라서 S, M, L로
사이즈가 나눠져 있다고 압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상관있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좋은 게 좋은 거니까 살 생각 있으면
사이즈 알아보고 사는 거 권장합니다
제가 산 건 EP4(위 짤)고,
EP7이라고 저기서 귀에 넣는 부분이
스펀지 귀마개 같은 폼 재질인 제품도 있습니다
스펙 상 뚜껑 열어놨을 때 NRR은 12인데,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소리를 12데시벨만큼
줄여 준다는 뜻입니다
뚜껑 닫았을 때는 27인가 28이었다고 기억하고
TMI인데 이어모어.. 라던가 중국산 싸구려
청력보호 헤드셋들이 대부분 NRR 22 정도입니다
근데 걔네 중에는 차음이나 소리 증폭이 정상적으로 안 되는
ㅂㅅ같은 물건들도 많으니까 논외로 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 NRR이 뚜껑 열어놓은 상태에서
회로 들어가는 헤드셋들에 비해서 적은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쓰는 데 지장 있는 건 아닙니다
소총 사격 간에도 껴 봤는데 이명 이런 거 당연히 없었고
보급받은 스펀지 귀마개보다 귀에 잘 고정돼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군종이나 부대나 시기마다 다 다르긴 할 건데
보급 이어플러그 << 이 ㅅㅂ거 중국산이더라고요
제조회사: 광저우 준위에 이어플러그 ㅇㅈㄹ
뚜껑 열어놓은 상태에선 총성이나 폭발음 외에
작은 소리가 "비교적" 잘 들린다고 하는데
체감상 뚜껑 열어놓은 상태에서
소리 들리는 거는 스펀지 귀마개랑 별 차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맨 귀보다 훨씬 작게 들려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3~4만원 정도인데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직구해도 좋고
구매대행 같은 데서 파는 거 사도 상관없습니다
스펀지 귀마개보단 비싸지만
제대로 된 "전술" 청력보호 헤드셋보다는 훨씬 싼데
그게 장점이고 살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3M 컴뱃암즈라고 비슷한 제품 또 있으니까
궁금하시면 더 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EP3랑 4를 많이들 쓰니까 댓글로 첨언하자면 동사이즈면 4가 약~간 큼 그리고 EP7에 쓰인 스펀지는 인비지오 X5랑 똑같은 커널팁(canal tips)임 추갸로 공군은 이제 델리스로 청구해서 나오는건 아니고 각 대대 운영계에서 예산으로 사는걸로 바꼈음 육군은 ㅁ?ㄹ
오.. 인비지오 x5랑 같은 거였던 건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컴뱃암즈 4.1 썼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난 이거 좋았음 뚜껑열면 말소리 그나마 잘들려서 사격중 굿템임
근데 시부레 보급 이어플러그 그거 중국산 뽑기실패하면 개딱딱한 복원안되는 미친놈들 개많아서 걍 ep4만꼈음
@ㅇㅇ 동기가 보급 이어플러그 갖다 씻을려고 흐르는 물에 갖다대기만 했는데 불어터져서 손바닥만해지질 않나 귀에 대고 쑤셔도 계속 흘러나오질 않나..
아무래도 말소리는 들으면서 총격음은 막을려면 제대로 된 헤드셋 사는거 밖에 방법이 없을려나
그게 제일 좋긴 한데 돈이나 여건이 안 되면 Ep4나 컴뱃암즈 같은 귀마개도 낫배드라고 생각합니다
내 병 때 선임 현궁 부수기재에 저거 가져가서 잘때 귀마개로 쓰다가 까먹고 그대로 전역했는데 ㅋㅋㅋ
아니 우리는 정기적으로 수량 하나하나 체크해서 없어지면 큰일났는데 이건 또 뭐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ㅇㅇ2(1.249) 체크하기 전에 꺼내서 쓰다가 전역해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