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제일 억울한 것 1위인 군대에서 아프기 당첨됐음
수욜 체측이었는데 식기세척조 + 새벽 근무 4시간까지 해서 그런가
체력 소진에 면역력도 약해지고 그래서 첨엔 목감기 같은게 오는 것 같더니
어제 막 눈물차다가 이내 충혈돼서 눈물샘 붓고 고름도 나옴
우리 여단 의무병이 해줄건 인공눈물 말곤 없고
여기 권역? 군의관이랑 포천병원은 오늘 안과전문의 없어서
정 가고싶으면 수도병원으로 가는데 거기서도 제대로 조치 못 받을거라 해서
그냥 내일까지 인공눈물로 버티기로 함
안대든 뭐든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것도 없다..
허벅지도 체측 후 하루 쉬었다가 하체했는데 다른 이유로 다쳐서 계속 아프고
다른 얘기긴 한데 시계 고장 등 악재가 계속 겹치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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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서랍속 어딘가에 넣어둔 비타민을 또 다시 꺼낼때인가
제발 외진이나 진목외를 활용해....눈치보인다 해도 그 인간들이 너 아픈걸 대신 해결해주거나 책임지지는 않을테니
그냥 평범한 전염성 결막염 느낌이라 안대랑 안약만 받고 싶었는데 권역 대표 군의관이나 병원 전문의가 없다니까 그럼 굳이 수도병원까지 가거나 외출 끊을만큼 아픈 것도 아니라 내일까지 이러면 외진 끊어서 안대랑 안약 받으려고
부대의무실에 안약이없음? - dc App
없는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처방 필요한거면 안 되는거 확실함 그리고 아마 없으니까 인공눈물로 대신 준듯
병원가서 결막염 치료제랑 안구 소독약 2종류 안약 처방받고 일주일 정도만 넣으면 바로 나을거 같은데 병을 키우고 있네. 그거 빨리 조치 안 하면 전염도 되고 몇 주 이상씩 감. 전염 가능성 있다고 하면 아마 부대에서도 심각하게 봐서 빨리 조치 해 줄 거임.
목감기 증상까지 있었으면 눈만 그런게 아니고 부비동쪽에 다 감염된거 일 수 있음. 안과만 가지 말고 이비인후과도 가봐. 군대에는 너 다치면 책임 져주려는 사람 단 한 놈도 없으니까 스스로 챙겨야 함.
@ㅇㅇ(219.241) 그러면 오늘 갈 때 안과랑 이비인후과 같이 신청 해봐야 하는건가? 담주 휴간데 그때는 많이 늦은거겠지?
@ㅇㅇ 초록색 눈물흘리기 시작하면 늦은거다 결막염은 치료하기 쉬운편인데 병을 악화시키려하네 그러다가 시력 잃는다
@ㅇㅇ 증상보니까 바이러스성 결막염같은데 눈비비고 다른 눈 비비면 옮고 방치해도 옮음 인공눈물은 지금 의미없어 중대장 다리잡고 빌빌거리더라도 당장 병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