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제일 억울한 것 1위인 군대에서 아프기 당첨됐음

수욜 체측이었는데 식기세척조 + 새벽 근무 4시간까지 해서 그런가

체력 소진에 면역력도 약해지고 그래서 첨엔 목감기 같은게 오는 것 같더니

어제 막 눈물차다가 이내 충혈돼서 눈물샘 붓고 고름도 나옴


우리 여단 의무병이 해줄건 인공눈물 말곤 없고

여기 권역? 군의관이랑 포천병원은 오늘 안과전문의 없어서

정 가고싶으면 수도병원으로 가는데 거기서도 제대로 조치 못 받을거라 해서 

그냥 내일까지 인공눈물로 버티기로 함


안대든 뭐든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것도 없다..

허벅지도 체측 후 하루 쉬었다가 하체했는데 다른 이유로 다쳐서 계속 아프고

다른 얘기긴 한데 시계 고장 등 악재가 계속 겹치니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