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때 대원들 공포탄 교육 겸 소대장님 허가받아서 어댑터 떼고 나뭇가지에 총구 갖다 대고 쐈음 새끼손가락만 한 얇은 나뭇가지라 난 솔직히 부러질 줄 알았는데 그냥 나무껍질 조금 벗겨지고 그을린 게 끝이었음 그래도 사람 피부에 직접 쏘면 마이 아프겠지
각개전투 때 앞사람 빵댕이에 쏘는거 보긴 함 맞은 인원은 빠따 맞은거마냥 악 시발! 하면서 쓰러지긴 했는데 외상은 없더라
아프겠노
귤에다가 쏴봤는데 개박살나던데
나뭇가지는 길쭉하고 얇으니까 총구에서 나오는 압력이 나뭇가지 양옆으로 다 빗겨나가서 그럼 윗댓들처럼 평평한데에 쏘면 결과가 많이 달라짐
오늘도 좋은 지식을 얻었다
원래 나무가 그냥 개쎔ㅋㅋ
ㄹㅇ
얇은 거면 윗댓도 그렇고 흔들리면서 충격이 많이 흘러간 듯
공포탄 오래된 건 앞부분 왁스 벗겨지고 거기로 화약 줄줄새는 경우도 있더라
직격은 아니고 소염기 옆부분 튀는걸로 빰맞아본적은 있는데 존나따가움 - dc App
겨울에 스키파카입고 음어낭 찬 채로 명치 맞아본 친구(취미복서, 당시 21세, 처녀임) 말로는 주먹으로 툭 치는정도라고 했음.
처녀임 ㅇㅈㄹ ㅋㅋㅋㅋ
@오얏꽃 반응왔네
자살할라고 지 목에 대고 쏜놈 있었는데 화상자국 같이 상처나고 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