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훈련 사이클


겨울엔 혹한기 여름엔 해상훈련 봄/가을엔 ATT 내륙전술 산악 

그외엔 경계주 집중인성주 전장정보주 정기강하 전투력측정 등등 이미 꽉꽉 채워져있기때문에

대대장 여단장 재량으로 교육훈련을 끼워넣을수가 없음 이건 모든 여단이 다똑같이 해야만하는것들임

어떻게든 빈틈을 찾아서 교육훈련 하려고 해도 특공무술 집체한다고 대대원 절반 사라짐

707출신 지휘관이와도 해결못하는문제



2.평가점검표 


점검표때문에 필요도 없는 물건들을 무조건 챙겨야함. 게다가 중대 판단으로 사제 전투장비를 휴대할수가 없음

사실 무조건 휴대해야하는 장비 무게만해도 이미 40kg가 넘어서 뭘 더 들고가기도 힘듬.

군장은 40kg가 넘고 십수키로를 산악지형에서 이동하다보니 침투는 등산에 가깝고

적조우시 할수있는 전술적 행동이란 후퇴밖에 없음. 중대가 판단해서 섬멸한다는 개념은 평가표에 존재하지않음


어렵게 침투를 끝내면 중대가 해야할과제는 SR이 끝. 타격작전, 매복, 폭파같은건 평가표에 존재하지않음

따라서 팀에 화기, 폭파주특기가 전술훈련때 해야할일은 아예 없음

아무튼 SR을 성공시키기위해 중대는 해가질때까지 열심히 삼단삽으로 땅을 까고 나뭇가지로 가려야함. 호구축은 필수과제니까


지휘관 입장에서도 전술훈련평가에 몰두할수밖에 없으니까 매년하는 전술훈련때도 똑같이 지엽적인 SR만 반복됨

타격,매복,첩보수집,근접전투같은 임무는 특수전 초급, 중급때 딱 한번씩 해보고 끝임


3. 교육훈련


중대원들이 학교에서 특수교육 수료해와도 의미가 없음


저격수 수료해도 팀에서 저격수로 임무수행안하고

해척조 수료해도 중대단위로 해상침투 안하고

고공기본 수료해도 중대원 절반은 고공 미수료자고

특작드론 수료해도 중대에 드론이없고

JFO 수료해도 항폭 좀 잘하는 정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