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2026 공군 인공지능 발전 컨퍼런스 라이브 방송의 일부분을 AI를 통해 첨삭한 것으로써 화자의 의도와 상반되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발표자료 또한 표지 제외 비공개처리되었기에 작성자가 별도의 이미지를 추가하였음을 밝힙니다.
최근 종전 선언 이후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분쟁, 그리고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현대전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군은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MSS)을 활용해 감시정찰 자산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융합하고 표적을 추적했다. 또한 인공지능 '클로드'를 도입해 정보판단 보고서를 분석하고 위험 시나리오를 생성함으로써 임무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등 전쟁 수행 전반에 AI를 깊숙이 관여시켰다.
현대전의 또 다른 뚜렷한 특징은 ‘하이-로우 믹스(High-Low Mix)’, 즉 고가와 저가 무기체계의 혼합 운용이다. 수백만 원짜리 저가 자폭 드론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첨단 방공 미사일을 소진시키거나 고가치 자산을 타격하는 비용 비대칭적 소모전이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무인기와 AI의 부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 바로 ‘공중 우세’의 확보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분석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투기 중심의 공중 우세 교리를 바탕으로 1,500km나 떨어진 이란 영공의 통제권을 개전 4일 만에 장악했다. 반면, 러시아는 초기 방공망 타격 이후 공군력을 지상군 지원에만 종속시키는 패착을 두었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 방공망의 재건과 기동을 허용했고, 전쟁은 끔찍한 인명 피해를 낳는 이른바 ‘인간 분쇄기’와 같은 지상 소모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정밀 폭격을 수행하는 유인 공중 전력과 첨단 무인 체계가 결합될 때만 최소한의 희생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
이러한 전훈을 바탕으로 전쟁의 수행 패러다임도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새로운 무기를 도입하고, 교리를 만들고, 훈련을 거쳐 실전에 적용하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하지만 이제는 전·평시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즉각적으로 재학습하여 전술을 업데이트하는 ‘수개월 단위의 소프트웨어적 진화’가 필수가 되었다.
우리 공군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조를 대폭 전환하고 있다. 과거 공군의 AI 도입은 주로 군수나 행정 등 지원 분야에 머물러 있었다. 2023년 전군 최초로 생성형 AI ‘에어워즈(Airwards)’를 자체 개발해 국방부와 타 기관을 지원하는 성과를 냈지만, 이제는 그 시선을 전장, 즉 ‘싸우는 분야’로 돌리고 있다. 항공우주작전 임무수행 체계 전반에 AI를 이식해 작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핵심이 되는 과제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AI 기반 연합합동 전 영역 임무 명령서(CJADTO) 작성 체계’ 구축이다. 지휘관의 지침이 하달된 후 표적을 식별하고 무장을 할당해 명령서로 배포하기까지, 기존에는 수일이 걸리던 사이클을 인공지능을 통해 대폭 단축한다. AI가 위성 및 정찰 영상을 자동 판독해 표적을 추천하고, 가장 적합한 타격 자산을 매칭하는 등 병목이 심했던 11개 핵심 기능이 자동화될 예정이다.
둘째, ‘AI 기반 긴급표적 처리 체계’의 도입이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TEL)처럼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시한성 표적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AI는 표적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타격 시 발생할 수 있는 민간의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를 즉각 검토하며, 표적 처리 부서 간의 공조를 자동화해 탐지부터 교전까지의 시간을 극도로 압축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전장망인 ‘공군 C4I 체계(AFCCS)’의 지능화다. 현재 국방망에서 운용 중인 에어워즈를 비밀 정보가 오가는 전장망으로 이식해 실시간 상황 분석과 전장 정보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또한,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주변국 군용기가 무단 진입할 경우 AI가 단계별 최적의 전술 조치와 출격 전력을 추천하는 기능, 지형 차폐를 고려해 글로벌호크 등 감시정찰 자산의 최적 촬영 위치를 자동으로 계획해 주는 한국형 수집관리 체계가 차례로 구현된다.
공군의 이러한 마스터플랜은 단기적인 모듈식 기능 적용을 거쳐 2030년 긴급표적 처리 체계 구축, 그리고 2027년 완성될 국가 주도 국방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도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전 지휘통제 체계로 AI를 확대하고 ‘공군 전장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청사진도 준비되어 있다.
좋은정보지만 이런건 보통 야전과는 거리가 멂. ai니뭐니 하지만 기초적인 통신과 제대로된 탄약보급계획이 없으면 당장 ai돌릴 전기는 누구발전기로 하나
통신, 보급, 정비... 이런 부분이 어느정도 뒷바침이 되어야 가능한 영역이겠지. 육군은 꿈도 꾸지 말란...거겠지?
땅개니? 공군이야긴데
@ㅇㅇ(49.174) 나쁜말 하지마세요잉
나쁘지 않음 JTAC CCT 임무랑도 연계 할 수 있다고 보고, 공군 말고 각 군에서도 AI 많이 도입 하고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음. 개인화기 위에 올라가는 조준경도 AI 나오는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