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플랫폼 도입되고 여러 장비 들어왔는데
2년동안 창고에 쳐박아두다가
올해 초에 일부 인원만 겨우 조준경 영점 겨우 잡음
나머지는 영점에 관심 없고 멋짐에 초점 두고 있음
이번에 막사 훈련장 가봤는데
총기함들 들고 간다고 해서 조준경 확대경을 제거 한다네?
내가 영점 틀어진다고 얘기해도 어차피 그걸로 사격 안하잖아?
로 제거하려고 함
그래도 지휘관한테 물어보고 하자 라고 했는데
제거 하면 안된다 이래서 와 그래도 생각은 있네? 했음
근데 이유가 높으신 분 올 예정인데 그래도 달고 있는 모습이 보여야한다
이거임ㅋㅋㅋ
애초에 영점 사로통제관도 잘모르고
병사들은 크리크 자체 개념도 모르고
내가 열불 나게 설명하면 밀덕 소리나 듣고
결국 내 말이 맞아도 어쩌라고 이러니 발전이 되겠나..
병사들 영점 사격의 문제점
1. 병사들은 최초 크리크를 몰라서 못맞춘다
-> 대대 전체 통제로 최초 크리크 맞춰라 하면 간부들이 신경도 안쓰고
온다
2. 아직도 파동치는 탄도곡선으로 알고 있다
3.탄착군 형성이 안된다
-> 이상한 통제가 있었음 시간절약을 위해서 9발 사격하는 동안
쌍안경으로 크리크 조절을 한번씩 계속 조정해줘라
그런데 가장 큰 오류는 탄착군 형성을 못한다는 거임
표적지 상하좌우 다 퍼져있는데 어케 한다는 거임??
그리고 영점사격을 할때 사수의 고벽 확인을 위해서 사수를 확인해야지
언제 쏠지 몰라서 표적지만 쳐보고 있는게 말이 되냐
4. 사수의 영점과, 총의 영점을 모른다
대대에서 총기에 영혼이 있는지 사수가 쏠때마다 영점은 틀어진다가 정배로 믿고 있음
걍 지들이 쏠때마다 접용점을 여기 대고 저기 대고
견착을 허공에 하고 방아쇠를 세게 땡기면 탄이 세게 나간다고 믿는건지
답이 없음
5. 교육훈련의 부재
pri를 안함, 간부들도 교리교범 공부를 안함
견착을 안하고 못하면, 개머리판 조절해서 견착하는 훈련하면 되고
올림픽 사격자세로 대가리는 90도 이상 꺾고 서서쏴 하면
전진무이탁 자세에서 변환하는 연습하면 되고
크리크 조정을 모르면 크리크 움직이는 연습하면 되고
총기분해를 모르면 총기분해 시키면 됨
근데 현실은 저... 훈련소에서 총기분해 잘안배워서 모릅니다..
크리크를 옆에서 다 해줬습니다....
서서쏴를 안하봤습니다....
간부들도
우린 실전파지 라고 해놓고 막상 현장가면 와.. 이거 처음보는데?
야 누구한테 전화해봐
이런 현실인데 뭔 50만 드론???
중국산 드론으로 폭발물 들고 어케 할건데?
병사들은 위험하다고 가위질, 칼질도 못하게 하는데ㅋㅋㅋ
대드론도 개웃김
정지간에 고정표적 50m 100m 200m도 못맞추는데
상공에 60키로 이상으로 떠다니는 드론?ㅋㅋㅋㅋㅋ
뭐 결국 지휘관 문제지. 지휘관이 의지가지고 교육하고 보급했으면... - dc App
이 부대에 8년 넘게 있는데 지휘관 문제가 아님ㅋㅋㅋㅋㅋ
지휘관탓 하지마라. 지휘관도 이제 지쳤다...
보병이에요?
네
수기사로 와라 수기사 기보인데 만족한다
같은 7군간인데 왜 그러냐 여긴...
@ㅇㅇ2(223.38) ...? 군단 내 교류 진지하게 추천 나도 2군단 있다가 작년에 넘어왔는데 부대 자체가 뭔가 단합심? 이게 높아서 출근할맛 나
수기사 전투발전동아리 아직 살아있음? 다들 상사진급하고 흩어진거 아님?
혹시 8사단임? 도트사이트랑 매그니파이어 영점 맞추는 법도 몰라서 그냥 다들 중구난방으로 잡고 돌아다니는 대대는 있는데
보병들 빡대가리인건 유명하지않나?
미군도 보병 빡통소굴인데 저지랄은 안함 저건 그냥 배우거나 바꿀 의지 자체가 없는 식충 국방공무원 유사군인새끼들이지
사수의 영점은 대체 뭔소리임
사수가 달라질때마다 영점도 바뀐다 라는 소리임
@ㅇㅇ2(223.38) 너네 부대 애들이 그렇게 얘기한다고? 아님 네가 그렇게 알고 있는거?
@ㅇㅇ 전자
@ㅇㅇ2(223.38) 아이고 그런 애들 무슨 사이비 새끼들마냥 무조건 지가 맞다고 우겨대던데 고생많노...
이래서 전쟁나야 발전이 있을거임
이제보니 국방부가 k2c1 가늠쇠 통짜로 만든 이유를 알겠네. 병사들은 가늠자나 쓰는게 맞다 이거야
우리나라 얘기 아니지? 어디 당나라 군대 얘기지?
디스 이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