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대만 봐도 출타 출발/복귀시에 가방검사 제대로 안 하고
해도 주머니 완벽하게 안 열어서 맘만 먹으면 술이고 뭐고 반입 가능함
다목적 방탄에 파우치 달아놓은 꼬라지 보니까
띠가 방탄 - 파우치 - 방탄 식으로 지그재그가 아니라
그냥 방탄 몰리에만 쭉 걸어놔서 수통 파우치 빠진 경우 종종 봄
거기다가 우리 부대는 비전투에 가까운 부대라
군장도 안 쓴다고 막 싸거나 뭐 없어도 입닫고 있거나
일단 이걸 맬 수 있는지부터가 의문 들 정도로 씀
우리 행보관님도 당직 서실 때
"니들 하는거 보면 생존을 위한게 아닌 포상때문에 하는거 다 보인다"고
몇분동안 설교하실 정도였음
필수는 아니겠지만 행정반 암구호 최신화나 개인 암기도 안 돼있음
피식띠도 어깨에 걸으라니까 방탄복 어깨에 다는 중대장
vs 그렇게 거는거 아니라며 전투복에 걸어주는 97군번 상사 구도도 자주 보임
거기다 근무때 졸아도 야간은 피곤하니까 ㅇㅇ 하면서 넘어가기도 하고
군단 직할 단이라 군단에서 계속 갈구니 간부들 힘들어지는거 보이는데
위에서 갈구는데 아래서 안 따라주는 간부들 마음은 어떨까
지혈대 하나만 사도 그딴걸 왜삼 ㅋㅋ 하는 부대라 걍 적당히 지내기로 함
화이팅
고맙다 게이야 그래도 근무 환경은 적절해보이고 진지도 있어서 돈벌려고 임관 하겠다니까 행보관님이 말리시더라 ㅋㅋ
@ㅇㅇ 행보관이 말릴 정도면...
@ㅇㅇ2(211.46) 뭐 지원조건 때문이거나 부대 잔류 가능성 낮은거 때문이기도 한데 그래도 체력 맞추고 해서 지원은 해볼려고 하는중
국군의 법도가 확실히 무너진건 코로나때 부터인 듯. 우리부대도 기본도 지키지 않는 부대임. 군기 빠진 병사는 국룰, 폐급 하사, 무능 장교. 결국 전쟁날 경우에 다 ㅈ되고 서울까지 밀릴 듯. 전방군단에서 살아남는 자들은 제대로된 국군의 재탄생을 볼 수 있을까? 매일 대충 그런 생각하면서 잠 듬.
확실히 코로나는 중국의 공작이 맞다 라고 하면 안되겠죠
너가 잘하면 부족한 애들 알려줘
수통 파우치 빠진거 동기였는데 알려주니까 모르겠다 그러고 실제로 하는거 보여주니까 어 고맙다 ㅋㅋ 정도로 넘어감
이 나라 군대는 장교가 망치고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