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휴전국가라 끌려와서 잘해줘야겠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도 2개월만 손해보면 자동으로 진급시켜주는게 아쉬

우리 부대 진급 기준이 불합격도 점수줘서 있어도 진급 가능하고 진급누락도 2개월 까지만 줌.


더 잘해줘야 할 판에 이게 뭐가 그리 아니꼽냐고 물어보면

내 선임들 보면 맞추기 귀찮다/맞춰야 하냐? 하는 사람도

그냥 2개월 기다리면 자동으로 상병 달고 병장 닮


케이스 두명 말하자면

한명은 자기 동기가 갈궈서 점수 달아줬는데도 아무것도 안 하다가 2개월 늦게 상병달고

한명은 주특기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는데도 다른거 점수 따서 겨우 상병 닮


내가 말하고 싶은건 둘 다 없애면 좋겠다는 아님

근데 둘 다 있으니까 문제인 것 같음

케이스 전자의 경우는 2개월 진누 없었으면 일병/상병 전역이었을거고

후자의 경우에는 불합격시 진누 있었으면 진급 못했을거니까 그럼


내가 노력해도 저렇게 진급 가능하니까 아니꼬운 것도 있고 이게맞나 싶은 것도 있어서 생각할 수록 복잡해져서 님들 생각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