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점과 단점이 명확함.


단점은 장교소대장은 지휘만 하면 되지만
부사관소대장은 장교업무 + 부사관업무로 이중짬통되고 월급은 
여전히 바닥칠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 난 리더쉽 측면에서 봤을때 기회라고 봄.
부사관한테 나름 30~40명 수준 부대 지휘 해볼 기회를 주는거임.
장교 전역자들이 사회에서 대우 받았던건 대규모 인사관리 및 지휘 경험때문인데 이걸 부사관한테도 시켜주는 거임.

물론 군 업무니까 꼽창이긴 해도 이것 자체는 나름 난 자원이라 생각함.

본인짱은 부하짱 35명 기행소대장이지만 , 사실 거점방어 혹은 방호할때는 보병교리 참고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사실 (유사보병) 기행소대장이지만 난 그래도 소대장 임무 만족함.


물론 옆에 장교 소대장님은 똥변기 안뚫는건 부럽고 나는 부대작업도 하느라 병인사관리 면담 빵꾸나는건 허구한날 일상이고 이게 불만이긴 하지만, 내 작전계획  전투계획 수립한걸 오히려 상급 지휘관들이 끄덕끄덕 하면서 믿고 맡겨줌.
(부사관들의.소부대 전투훈련 경험을 존중하고 믿어주기에)

장교소대장이 수립한건 온갖 태클에 시달리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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