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갈부대하면 그 보병이나 특수전 부대의 소부대 교전능력이 탁웧하다고 듣긴했고 겪어봐서 잘아는데
그외에 또 잘하는 분야가 뭐임?
가령 기갑같은 경우도 전갈땅크가 국군흑표보더 잘싸우고
전갈캐스기가 아군 캐스기보댜 표적 더 잘때리고
전갈포병이 아군포병보다 더 살상률 높고
이런식으로 모든 분야에서 월등히 탁월한건가?
보통 전갈부대하면 그 보병이나 특수전 부대의 소부대 교전능력이 탁웧하다고 듣긴했고 겪어봐서 잘아는데
그외에 또 잘하는 분야가 뭐임?
가령 기갑같은 경우도 전갈땅크가 국군흑표보더 잘싸우고
전갈캐스기가 아군 캐스기보댜 표적 더 잘때리고
전갈포병이 아군포병보다 더 살상률 높고
이런식으로 모든 분야에서 월등히 탁월한건가?
나와바리 싸움
지금은 fpv 쪽 뭐한다고 들은거같은데
총기교전만 잘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걸 월등히 잘하는데 보병전투를 눈에 띄게 더 잘하는건가요? 개념좀 잡아주샘
@글쓴 ㅇㅇ(118.235) 나와바리싸움하니깐 적포병과 지휘소를 어디에 많이 위치하는지 경험적데이터가 쌓여잇고, 전차기동도 어디로 많이 오는지 경험이 쌓여잇고 보병들 어디로 많이 오는지 경험이 쌓여잇고, 그경험을 무시 못하는거임
캐스는 어차피 다 가상으로 좌표에 떨구는건데 전갈이 아무래도 지휘소 좌표가 훤하니깐
같은 장소에서 훈련 전문대항군을 한다는 게 단순히 소부대전투기술이 탁월하다 이런 게 아니라 십수년간 훈련 데이터에서 훈련부대의 작전에 대한 데이터(최초 지휘소 및 통신망 구축지점, 포대 방열지역, 적종팀 침투경로, 방어작전시 방어선 형성 패턴, 훈련부대 주공/조공 패턴 등)이 쌓여있어서 전장 첩보만 입수해도 어떤 식으로 훈련부대가 작전을 수립했는지
음.. 그런 정보전 적인 능력을 만약 제외하고 단순 교전능력만 본다몀 보병 기갑 포병 의 조우전을 비롯한 보편적 교전능력은 각각 몇배라 보십니까?
@글쓴 ㅇㅇ(118.235) 크게 의미가 없음. 준비 잘한 부대는 급편방어 전환 이후 같은 대대 소속 생존 병력들로 재편해서 급편소대- 를 만든 뒤 공격으로 전환된 대항군연대 병력들을 상대로 수시간 동안 지연전을 수행한 케이스도 있음
@39개월(118.235) 결국 지휘관의 능력, 평소준비, 전투원훈련숙달도가 관건이라는거군요.. 감삼니당 햄님
대항군연대본부랑 참모부. 훈련통제본부가 다 파악이 가능한 정도라서 그럼. 그리고 KCTC의 목표와 평가요소는 훈련부대가 대항군을 이겼냐 가 아니라 주어진 시나리오와 훈련부대의 각 제대에 주어진 과업을 얼마나 달성했느냐가 더 큰 평가요소임. 대항군을 격파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하고 과업들을 훈련부대에 계속 주기 위해 대항군을 재투입하는 경우도 다반사니깐
차라리 기간 길게잡고 귀엽게봐주는 순한맛. 리미트해제 매운맛 둘다 겪게 해주지.. 어느정도 전장 승리도 동기부여될텐데
@글쓴 ㅇㅇ(118.235) KCTC는 결국 여단전투단 급 CPX를 전장에서 FTX로 구현해서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생각보다 보병 소부대 전투의 비중과 의미가 상당히 많은 참가자들의 인식들과는 거리가 멂
@39개월(118.235) 이게 ㄹㅇ임. 소부대전술은 매우 지엽적인 부분이고 지휘관과 전투참모단의 대응능력을 위주로 평가함. 사후검토때 소부대전술은 거의 나오지도 않음.
@ㅇㅇ 그리고 애초에 큰 의미가 없는게 나뭇잎뒤에만 은폐해도 킬이 안돼서 서든같은 깔짝깔짝충들이 은근 먹힌다는거임.
울부대에 거기서 온애있는데 걔말론 지휘소가 대항군은 엄청시끄럽댜 일병 상병이고 하사 중사고 연대장동지 대대장동지 0지역에 적 공병장비같은데 땅크사냥꾼조 출동 결심해달라 00지역 정찰조인데 고가치표적이다 포병사격 요청한다 0지역에 적통신장비 발견했다 단도화기사격조 임시 편성해서 타격하겠다 사방에서 무전오고 난리법석인데 훈련부대는 조용하댜 의견도안내고
욕안처먹을라 그러는지 조용하댜 뭔가 정보가 취합되고 지휘결심을 하고 이런게 없고 밑에선 가만있고 이거 해도되나? 사격해도되나? 임의대로 했다 털리는거아냐? 이런 우물쭈물이 너무 심하다더라
훈련때 훈련부대는 ES 장비를 운용하면서 저런 무전들을 다 감청을 할 수 있는 자산을 배정받음. 대항군도 시나리오에 따라 마찬가지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 갈거임
@39개월(118.235) 생각해봐도 뭔말인진 잘모르겠음 ㅎㅎ 걔가 말하고 싶은건 육군특유의 사고의 경직과 눈치보기가 아닐까싶음 걘 훈련부대지휘소 찾는게 젤 쉽다더라 통신선 따라 감 거기다있다고 거따 포사격만 몇발 날리고 들어가 타격함 지휘자체가안되고 지원배속부대도 암껏도 못해서 다 각개격파한다고 사전에 약속된건 있는데 따라가질못한다던데?
@ㅇㅇ2(121.157) 아 내가 의도를 잘못 이해했네. 그건 훈련부대 고질병임. 특히 KCTC 준비 훈련 한다고 3개월전 6개월전 부터 대대장 여단장이 쥐어잡고 이상한 거 고루고루 시킨 부대일수록 그런 경향 강함
@39개월(118.235) 걔들은 병끼리도 지휘권인수인계가 잘되고 지들이 뭘해야하는지 우리가 어떤자산을 가지고있는지 다알고 응용도 한댜 예를들면 한명남겨서 진내사격 유도하기 이런것들 물론 짬밥먹고 그것만 하고 지들 구역에서 훈련뛰는 애들이랑 비교함 안되겠지만... 단기간에 쥐어짠다고 되는것도 아닐거고
@ㅇㅇ2(121.157) 내가 있던 대대에서는 정작과장이랑 ㅇ중대장이랑 그 외 몇몇 간부들이 대항군연대에서 전입왔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KCTC 훈련 참가부대로 선정되었었음. 그래서 우리 대대 전체 병력 체력 강화랑 너기 말한 거랑 비슷한 내용들의 사후강평과 전훈에서 나온 대항군 전투기술들 같은 걸 가르쳤었고 우리 대대가 여단 전체에서 과업 달성률이 제일 높았었음.
@ㅇㅇ2(121.157) 대대 병력 비중중 환자 비율이 좀 높긴 했지만 몇개월 정도 준비 어느정도 한다면 대항군연대 만큼은 못해도 훈련부대 중에서 좋은 평가 받을 정도 만큼은 충분히 할 수 있음
@ㅇㅇ2(121.157) 오더 내리는놈이 딱 사라짐 그때부턴 그냥붕괴되는거ㅋ 글구 글케 좋은 누적데이터 교훈을 교육하지도 알려주지도 않음ㅎ 그게 진짜 실전데이터인데 ㅋ 육군특유의 아? 이러니 디지네? 얌마 kctc끝난지가 언젠데ㅋ 대대장 바뀜 또 삽질 여단장바뀜 또삽질
@39개월(118.235) 글구 니사례는 정말 기적에 가까운 사례임 거기있던 애들이 온것도 기적이고 그걸 고깝게 안보고 할수있게 해주는 열린사고를 가진 대대장 여단장 ㅋ 문제는 그게 계속이어질수있냔거야...
@ㅇㅇ2(121.157) 운이 ㅈㄴ 좋았음. 답이 없는 대대장이랑 정작과장이 맨날 싸웠거든. 그 둘이 중대장이랑 소대장으로 군생활 같이 했던 적 있다던데 악연이구나 싶었음
ㅇㅇ 일병 혼자남아도 혼자 무전기매고 몰래따라가서 접촉유지하면서 화력떨구겠다하는곳임
걍 개인전투기술이랑 CQB 1도 모르는 부대던데
자세히 말해주기는 미안해서 조금만 말하자면 걍 QEQE ㅈㄴ 시전하고 완전 마일즈 룰에 동화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