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갤럼이 올렸던 기사의 유료 구독용 부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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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란 CWMD 작전에 투입될 JSOC TF의 주력 공격 부대는 SEAL TEAM 6 (데브그루)의 실버 스쿼드론이였으며,
75레인저연대 2대대가 증원되고
고농축 우라늄을 처리하는 임무는 제21폭발물처리중대(WMD 전담 EOD들)인 21st EOD가 맡아 같이 투입될 예정이였음


이제 왜 실버 스쿼드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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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스쿼드론이 낙점된 이유는 모종의 사유로 취소되었던 유사한 북한에서의 작전을 이들이 이미 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정보통은 당시 북한 임무 역시 제75레인저연대의 일부 병력은 물론, 바닐라 씰(SEALS) 대원들도 함께 투입될 예정이었다고


잠깐 여기서 그 모?종의 사유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생각나지

않는가



워차차,

레드 스쿼드론의 발각 및 어부 사살 찐빠로 무마되어버린

바로 그것


한마디로 이새기들은 정찰 뿐만이 아니라 애시당초

북괴를 뒤집을만한 스케일의 작전여태껏 준비해왔던 것

지들끼리만 아주 모던워페어 한편 찍네 그냥



무튼 거두절미하고 현재, 이란 작전마저 취소되어 각만 보고있는

그 경위를 파악하러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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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는것이 문제다"


작전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가 3월 내내 지루하게 이어지고, JSOC이 이란의 핵분열성 물질을 회수하기 위한 작전을 준비 중이라는 언론 보도들이 유출되면서, 특수작전 부대원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자살 임무나 다름없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작전 수립에 참여한 한 국방부 계약업체 관계자는 "진입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진짜 문제는 탈출하는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국방부 계약업체 관계자는 "적대적 환경인 데다가 방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CBRN 환경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위험성 때문에, 이 작전이 사실상 JSOC 정예 요원 1개 대대(약 60~90명) 전체를 사지로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일로 보였다"고 전했다

그동안 JSOC이 수년에 걸쳐 수행한 수많은 '핵물질 유실 대책' 및 '대확산' 훈련은 단 하룻밤 만에 끝나는 번개 같은 기습 타격을 상정하고 있었지만, 현재 이란의 현지 상황을 고려할 때 그러한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극히 희박해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 항공기들은 2025년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 도중 이란의 핵시설을 대대적으로 폭격했다. 그 결과 해당 시설들은 완전히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은 수천 톤의 잔해 더미 아래에 파묻혀 있는 상태다.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들이 군사 전문 매체에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장에 착륙하여 시설 주변의 경계선을 확보하고 파묻힌 핵물질을 굴착해 내는 데만 최소 일주일에서 길게는 몇 주가 소요될 것이며, 지상에는 1,000명이 넘는 병력이 투입되어야 한다.
한 전직 국방부 계약업체 관계자는 "이런 작전은 훈련 상황에서조차 단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었을 것"이라며, "만약 시설 자체가 잔해 더미에 파묻혀 있다면, JSOC는 그 핵물질을 파내려고 애쓰기보다는 차라리 남은 시설을 폭약으로 완전히 날려버리는 쪽을 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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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난제들도 산적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전직 국방부 계약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중장비를 항공편으로 들여오기 위해서 그리고 고농축 우라늄은 정전기 발생 우려 때문에 헬리콥터가 아닌 고정익 항공기로만 실어 나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막 한가운데에 임시 비행장/활주로를 확보해야만 한다

헬리콥터를 사용할 때 정전기로 인한 사고 확률을 줄여주는 기술이 있기는 하다. 핵분열성 물질을 특수 금속 케이스에 적재한 뒤, 이를 헬리콥터 하부에 슬링으로 매달아 수송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는 이미 복잡해진 작전 과정에 단계를 더 추가하는 꼴이 된다. 게다가 이란의 핵시설들은 해안선에서 약 300마일(약 480km) 가량 떨어져 있기 때문에, 헬리콥터들은 공중 급유를 받거나 미리 구축해 둔 전방 무장 및 급유소(FARP)에 착륙해야만 한다.

작전 개념에 따르면, 데브그루 실버 강습대가 먼저 진입하여 핵물질 시설을 확보 및 통제하고, 그 뒤를 이어 제21폭발물처리(EOD)반 요원들이 진입해 핵물질 자체를 실제로 안전하게 확보하게 된다 목적지의 외곽 경계선은 75레인저 대대가 경계 및 정찰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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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5월에서 6월로 접어들고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거듭 결렬되는 와중에도, JSOC은 고농축 우라늄을 제거하기 위한 특정 '트리거'가 충족될 경우에 대비해 언제든 투입될 수 있는 옵션으로 대기 상태를 유지했다고 한 국방부 계약업체 관계자가 전했다.

구체적인 트리거 조건은 기밀에 부쳐졌으나, 이번 작전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JSOC이 이란 영내로 침투하기 전에 먼저 파괴해야 하는 다른 표적들이 제거되거나, 혹은 이란 측이 대량살상무기 WMD를 실전 배치하는 등의 도발 수위를 높이는 상황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6월 들어 이란 측은 JSOC의 기습 공습을 저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는데, CNN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자국 핵시설의 잔여 터널 일부를 고의로 붕괴시키고 그 안에 부비트랩을 매설했다고 한다. 이제 미군이 터널을 개척하기 위해 공병과 폭발물처리 EOD요원들을 투입해야 하는 데다가, 이 모든 과정을 CBRN 방호 장비를 착용한 채 진행해야 하므로, 당초 수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작전 기간이 이제는 수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6월 중순 시점에도 JSOC TF는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작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중동 현지에서 여전히 대기 태세를 유지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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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에 접어들면서 이란 임무가 강행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 보였다
전직 국방 수탁업체 직원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정이 양측에 의해 거듭 깨지는 와중에도 합동특수작전사령부 JSOC의 임무는 실현 가능한 선택지라기보다는 외교적 해결책강요하기 위한 억지력 가까워 보였다.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문헌 마침




이외 카운터 프로리퍼레이션 대확산 작전사에 관한
부록글이 있긴한데
글이 길어져 다음글에 이어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