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군대에서 배웠을때 화생방 무기는 무색 무미 무취라 들었고
그래서 작용제 탐지하는 테이프 같이 식별하는 용도의 물자가 별도로 있거나
날아가는 새들이 갑자기 떨어진다든지 잎이 이상하게 말라 있다든지 하는 주변의 정황증거로 유추해야 하는거잖아
내가 화생방 잘알은 아닌데다가 북괴군에서 색이 있는 화생방 무기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연막의 색깔과 비슷하게 적에게 있어서 화생방 공격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신호가 있다면 화생방 무기의 효과가 줄어들거 아냐
그러면 당연히 대부분의 화생방 무기는 적이 일반적으로 감지하지 못하도록 만든게 확실할건데 왜 화생방 상황때마다 연막을 뿌려대는거지
훈련하는 사람들도 무색무미무취인걸 다 알고있을거고 또 뭔가를 하라는게 아니라 연막을 “안”뿌리기만 하면 되는거잖아
왜 굳이 수고를 들여서 연막을 뿌리고 비실전적인 상황을 묘사하는건지 모르겠음
훈련한 티 내야 되는데 무색이면 사진에 안나오잖아
시각적인 묘사를위함이지뭐
화학탐지기가 반응하도록 하는 연습탄도 따로있어
화학작용제는 작용제에따라 냄새가나용 풀벤 냄새, 마늘냄새 등등.. 연막은 위에처럼 시각효과를 위해.. - dc App
@stormpanzer 모의화학작용제있엉 - dc App
블두순
병신
훈련상황인데 실제로 화학탄 깔 수 없으니 연막탄으로 상황조성 하는거지
화학탄 종류마다 디테일은 다르지만 "에어로졸"형태로 분사됨. 포탄이 떨어지고 안개가 발생하는거임. 완전 기체수준으로 퍼진 화학탄은 분명 아픈건 맞는데 생각보다는 치명적이지 않음. 단순히 분자 몇개 묻는다고 사람이 죽지는 않으니까.
오히려 님이 말한 특성은 지속성작용제에서 유효함. 신경작용제도 다 같은게 아니고 지속성으로 투발해놓으면 비나 바람이 불지 않는 지역이라는 전제하에 짧게는 12시간가량 길게는 수일까지 감. 버려진 벙커같은곳 잘못 들어가서 한모금 마시면 방분방뇨 일어나는게 맞음.
@ㅇㅇ4(118.235) 그러니 갓 떨어진 신선한 작용제는 "미상의 안개" 형태로 식별되는거고, 그걸 연막탄으로 묘사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