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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는 이들을 위해 40키로 되는 포탄을 땀 뻘뻘 흘리면서 수십 수백발을 짊어지고 옮기는 것 자체가 ㄹㅇ 이타주의 끝판왕 같음.


심지어 그것을 우리부대, 나자신이 아니라 전방에서 싸우는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서 쏴주는것 자체가 주님이 내려주신 천사가 틀림없음.


그렇다고 이들이 후방에서 꿀만 빠냐? ㄴㄴ 주요시설이라 북한군 침투부대 주요표적이라 이들도 자기 사는것도 바쁜 처지임


그래도 본인들 바쁜와중에.. 기도문(브리핑)만 듣고 은혜를 내려주는 천사가 아니고서야 포병햄들을 설명할 수가 없음ㅋㅋ


심지어  효력사쏴주세요 조정사 쏴주세요 근접 지연 충격 조명이요 등등 별에별 요청도 묵묵히 들어주는 갓천사 ㄷㄷ


주변에 포병형님들 있으면 그형님들 집에가서 옷장 열어봐라

날개옷 벗어둔거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