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해야하는 업무가 있는데 돌아가면서 하는거라 넣었더니 그 주에 회식이 잡힘. 술 못 마시니까 혼자 뾰루퉁. 그래놓고 내가 대기 넣었다고 회식자리에서 쿠사리 줌. 초반 분위기 10창

2. 내가 대기일때 술 안 마시고 난 n차까지 가는거 싫어해서 2차 먹고 빠지려고하니까 정색하면서 간다고? 진짜 간다고? 이러면서 니가 감히 먼저 들어가겠다고? 뒤치닥거리 안 하고? 이런 느낌(내가 정 떨어져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렇게 느낌)으로 얘기함.
집 간다고 하니까 ㅈㄴ 실망한듯한 뉘앙스로 그래 가. 이러고

3. 회식때 술 마신 후 난 집에 가고싶고 난 취한척해서 집 가려는데 노래방가자고 해서 끌고감. (비틀거리는척 했는데 그걸 부축해서 데려가더라) 그랬더니 도우미 부름. 자기가 다 내는것도 아님. 뿜빠이임. 근데 이쁘지도않고 귀찮고 난 그런거에 돈 쓰는거 싫어하고 취해서 힘들어죽겠구만 노래방에 적선함

정확히 기억 안 나는것도 있는데 이런거에 정떨어지니까 그냥 다 싫어서 떠나려고 준비중

내 시간 없어지고 좋자고하는건데 오히려 기분만 상하고 이젠 그냥 회식이 싫어짐.

그냥 집에서 혼술하거나 친구들이랑 재밌게 마시는게 제일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