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임
1. 멜빵
병신같은 3점식 멜빵 때문에 목뼈가 아프고 훈련때마다 이곳저곳 총에 처맞아서 멍드는것때문에 열불나서 퀵 드로우되는 2포인트 슬링 존나 사고싶었는데 분대장이여도 존나 어그로 끌릴까봐 포기
2. 장갑
사려고했더니 노가다를 더 하는 것 같아서 걍 포기하고 3m 목장갑 세트로 삼
3. 겨울 의류
깔깔이가 너무 좆같아서 그냥 집에 있는 경량 파카 가져오려고했는데 찐따 패딩인데다가 어그로 존나 끌릴까봐 포기함 짬 좀 차고나서는 겨울이 아니라서 그냥 관둠
4. 수통 파우치, 수통
수통 파우치 병신인거 다들 알제? 수통도 날진꺼 있었는데.. 하지만 싸제 쓰면 어그로 존나 끌림 확정이라서 주한미군 방출품인 몰리2 우드랜드 수통 파우치 사놓고도 못씀
5. 맥가이버칼
집에 있는데 갖고오는 순간 폐급 확정이라 시도조차 안함 있었으면 야외 훈련, 냉동 처먹었을때는 편했을텐데
맥가이버가 어때서? 우리 행보관도 맨날 들고 다닌다
병사들은 전투화끈도 오매듭하라하고 남는것조차 걷어가는데 칼 들고오면 그냥 봐줄리가없잖음
그렇다고 칼을 막냐;; 병신 군대
간부들 맥가이버 가지고 다니는 사람 봄. 근데 칼 막는 건, 관리 잘못해서 누가 훔쳐다 사람 상해입히면 개인문제뿐만 아니라 부대 전부 문제생길 수 있잖아. 이해는 어느정도함
맥가이버가 어때서라니 훈련병때 받은 예비 면도날도 원래 다 내야 하는데 저걸 반입해줄리가
맥가이버는 휴가복귀 때, 걸려서 그러는 거 아님? 가방 확인하잖어 ㅋㅋ 3m 장갑도 생각보다 괜찮긴 함
ㅇㅇ 내가 훈련이나 사격초소갈때 판초우의를 타프로 만들어 쓰려고 전투화 끈을 5개정도 작게 말아서 가방안에 갖고다녔는데 휴가복귀때 가방 확인하다가 걸렸는데 간부들이랑 친해서 압수당하는거로 끝나고 말았음
그때 옆에있던 다른 친분없는 간부가 규정상 갖고다니면 안되는데 왜 갖고다녔냐면서 자꾸 전투화끈으로 자살 타령하길래 헛!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몸무게 무거워서 전투화끈은 열개 필요합니다~ 개드립치면서 겨우넘어감 ㅅㅂ
ㅋㅋㅋ 유쾌하게 넘어갔노
나는 앰팩트랑 오리지널 메카닉스 사다가 썻엇는데 그거 보더니 간부가 글자가 흰색이면 눈에 다띄잖아 검은걸로 사 이러더라
다용도 파우치 고게 수통파우치 아니노 ㅋㅋ
원래 전투조끼 초안은 다용도 파우치 2개로 보급인데 돈 아낀다고 다용도 1개 + 홀겹짜리 수통파우치 로 바뀐듯
ㅅㅂ 전투복 팔뚝 주머니 하박으로 옮겨지고 결국 삭제된 일화 같은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