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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공습으로 인한 병영식당들이 모조리 파괴되어 복구 불가능 판정(개좆됨)을 받을경우 급양중대는 비상급식차와 취사세트를 동원하여 장병들에게 병영식을 제공하여 전투력 유지에 기여함

다만 이런 상황에서 기본적인 식용수를 제공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있는데 급수지원차의 취사용수 교차오염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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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탱크형, KM106A1

육군은 이것만으로 충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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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13A1 급수차

공군은 기본식수인원이 천명이 넘기때문에 이거 쓴다

이 급수지원차는 공병대대 환경급수반에서 운영하기에 운용 내막을 알수 없지만 이들이 제공하는 식용수는 완전 녹물 그자체 였음

분명 소화전에서 물을 받아오는걸 똑똑히 봤는데 녹물로  변하는 예수 뺨치는 마법을 보여주니 훈련은 커녕 식중독 오염으로 감찰실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랄지경이였음

결국 급양중대장과 급양반장은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다 훈련전날에 수송대대에 주차되어있는 비상급식차의 물탱크를 몰래 세차장으로 가져가 미리 채우는 것으로 합의했음.

환경급수반 야발년들아 소독한다고 식당에서 귀중한 락스랑 청소도구 챙겨가더만 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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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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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공군도 식수 확보시 고민이 많은데 육군의 야전취사시 식수 확보가 궁금해지는 대목임
사진은 옛날거라 난민촌이 따로없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훈련나가서 야전취사나 식수보급 경험해보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달아주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