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선동을 씨게 한번해봐

철의 심장으로 설득하면 애들이 알아먹음.


가령 이런식으로 


/////////



우리의 운명은 무엇인가? 우리의 원래 운명은 625당시 패배하여 다같이 아오지에 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배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그러한 운명을 역행할 기회를 얻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전쟁은 끝났는가? 아쉽지만 그렇지 않다.

그러면, 왜 지금은 적들이.내려오지 못하는가? 


이유는 바로 위대한 여러분 덕이다.


과거엔 우리는 자유를 지키기위해 피를 흘려야만했지만

선배들 덕에 우리는 땀만 흘리면 된다.


그러므로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을 지키는 일인 군 복무를 성실히 해야만 한다.


나는 절대적으로 여러분 편이 될 것을 맹세한다.

하지만 군복무를 불성실하게 임하는  불충한 여러분편이 아니라

성실하게 임하는 위대함의 여러분 편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여러분은 위대하다.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


뭐 오글거릴수도 있고 불편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음 눈에 불을켜고 광기있게 군생활 모토를 전파하고 강요해야함. 난 용사들 요런식으로 상시 정신력강화 ( 나쁜말로 선동) 해오니까 애들 상태 좋음.


평소 전투력은 중하인데.. 보여줄땐 보여주는 용사들이라 감사함.


1. 평소 진급 측정때는 2~불.. 애들이 이상하게 중대전투력 대대전투력땐 1~특 받으려 악씀.. 오히려 간부들이 조금 몸챙기라 할정도


2. 옛날 Kctc때 상급부대의 트롤과 본인의 ㅈ망 지휘로 1,2분대 합  20여명이 포맞고 5명으로 나락갔는데 5명의 용사가 매복진지 알아서 구성하더니 대항군 7~8명을 잡아줌. 


3. 본인도 사람인지라 애들한테.. 샤우팅하거나 듣는이에 따라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의리있어서 마편에 안찌름 ;; 

찌르더라도 ㅇㅇ상사님의 지도가 무섭습니다 이런식으로 호소형으로 써줘서 내가 온도 낮추도록 도와줌 





---


내년 부대 옮기는데.. 진짜 어딜가서 이런애들 만날까  진짜 ;;


그리고, 자신의 병력들이 폐급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건 당신의 믿음임.  나는 위대한 용사들과 동행한다고 끊임없이 셀프세뇌하고 실망카오스에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함. 


그리고 다른 간부들 앞에서도 용사 개판이다 이런말 보단 난 내용사 절대 믿는다 재들 밖에없다고만 말해야함.


 맹목적인 믿음이어도.... 분명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 안한다.

0e998816ddf02c8563acf4b729de153fb7056fe347de3265354e8b5265a83f35f5b66ecdd69952a7042538b09fec8d759534835c03e2a3d71a269ac03179dc4d71c6e6290a4d9692380584f1e0b0aa6c3e5bc7490cf31816c8e11810c2d3b9c5a0d50a958b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