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it 에너지 드링크. 사진 속 미 해병이 추락한 오스프리 앞에서 기열차게 까먹는 게 Rip-it임.
테러와의 전쟁 당시 이라크와 아프간 파병군에 대량으로 뿌려졌고, 그 덕분에 저 에너지 드링크는 현지 미군 식당에 산처럼 쌓일 정도로 많이 보급됬음. 어느 정도였냐면, 군인 하나가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은 다음에 저걸 한번에 두세개씩 바지 포켓에 넣고 나와도 남아돌 정도로 많았음.
캔 용량도 한번에 털어넣기 좋은 250ml 정도 사이즈에 무지막지한 카페인 용량 덕분에, 파병생활에 지친 미군들은 저걸 물처럼 마셔댔음.
저걸 먹던 신참 미군들은 이제 상당수가 고참 부사관이 되었고 본토로 귀국 후에도 마셔댄 덕에 저 음료는 오늘날 참전용사가 먹던 진짜 하드코어 드링크라는 이미지가 생김.
자자 거기 형씨 레드불에 손때 어서 몬스터 집어
Px 몬스터 하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