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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조병창에서 미국 OSS랑 영국 SOE(Special Operations Executive)의 의뢰를 받고 제작함.


리시버는 당시 카빈을 깎던 미국 GM 산하의 Inland Division에서 따로 만들어 줌. 


배럴 또한 18인치에서 11인치로 단축되고 소음기를 탈착할 수 있는 나사산이 추가됨.




화약량을 줄인 아음속 .30카빈 탄을 썼으며, 최고 122db(MP7 수준)이었다고 함. (보고서에는 '박수치는 소리'라고 기록됨.)


다만 노리쇠가 후퇴하지 않아서 볼트액션처럼 수동장전 해야했음.




총 6개가 생산되었지만, 테스트 보고서에는 '원본보다 무겁고, 반자동도 안되고, 소음성능이 기대이하'라면서 퇴출 시킴.


당시 45구경 쓰던 드 라일 카빈이 85.5db라서 상대적으로 시끄럽게 느껴졌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