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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오 루크는 이 사건의 목격자 중 하나지만 적어도 나를 포함하여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 다른 세 명의 사람이 있었다고 기억한다. 아님 없었거나.


빌이 그 사건에 대해 제리 슈라이버에게 끊임없이 헛소리를 했기 때문에 매우 또렷하게 기억난다.


빌, 제리, 나 그리고 적어도 한 명의 다른 사람은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막 캠프로 돌아왔다.


그때 제리는 자기 UZI가 들어있는 할리버튼 서류 가방을 우리에게 보여줬다.


사건의 주연 중 하나인 제리의 저먼 셰퍼드, 클라우스는 아직 새끼였기 때문에 임무보다 더 많이 떨어져 있던 드문 경우 중 하나였다.


우리가 돌아오는 길에, 그는 캠프의 잡종견 중 하나와 클라우스가 싸우는 것을 발견했고 결과적으로 클라우스가 졌다.(다행히 다친 곳은 꿰맬 필요가 없었다).


잡종견을 찾으려고 혈안이 된 제리는 결국 그 개를 찾아서 확보했고, 빈 55갤런 드럼통에 집어넣고 매우 화가 나 있던 잡종견을 향해 쏘기 시작했다.


내가 "죽게 될"이나 심지어 "치명상을 입을"이라고 서술하지 않은 것을 주목해라.


제리는 소음기가 달린 하이 스탠다드로 개를 죽이려고 했다.


그는 드럼통에 총을 쏘고 있었지만, 그 개는 너무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었고, 제리는 불쌍한 작은 똥개한테 생체기를 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제리가 빗맞출수록, 그는 더 화를 내며 욕지거리를 해댔고, 오루크와 나, 다른 사람들은 너무 심하게 웃은 탓에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마침내, 드럼통이 뒤집혔고 개는 빛의 속도로 달아나 다시는 기지 내에서 볼 수 없었다.


제리는 권총을 들고 돌아섰고 동료들은 "다음에는 그냥 수류탄을 넣지 그래?"라고 놀렸고 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슈라이버가 너한테 총을 쏘면 어디에 숨으면 될까? 바로 55갤런 드럼통이지 ㅋㅋㅋ"와 같은 농담으로 그를 비웃고 함께 놀렸다.


제리는 우리에게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뒤틀린 미소를 보이며 어깨를 으쓱하는 것으로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