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격 영상)


불과 4년전에 벌어진 사고로 지하철역에서 인질극을 펼치던 남성을 공안 특경대가 제압한 사건




2019년 8월 9일 오후 17시경 한 남성이 매표소 앞의 여성 한명을 인질로 잡아 구석진 자리에서 농성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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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접수를 받은 현지 공안은 곧 바로 교섭조와 특경대를 출동 시켜서 주변을 봉쇄하고, 교섭조인 치홍 웨이씨가 인질과 대면해 협상을 진행하는 사이 현지 특경대장인 '젱 하오'가 60m 떨어진 위치에서 저격 위치를 선점하면서 용의자의 행동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체포조원들은 3개 조로 나뉘어서 지하철 구역 곳곳에 분산 배치 되었다.


특경대장인 '젱 하오'는 주특기가 저격이였기에 직접 사복을 입고 저격 위치로 이동해 용의자를 주시했으며 용의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다른 공안 경찰관이 양다리로 그를 가렸다.


당시 젱 하오 대장은 2시간 동안 엎드리며 용의자를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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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부터 교섭조 측은 일단 물과 식량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용의자측은 이를 완강히 거부하면서 자신에게 '총'을 달라고 객기를 부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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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경부터 더욱이 격앙 된 용의자가 흉기를 치켜든 순간 저격 대기 중이였던 젱 하오 단장이 곧 바로 용의자의 머리를 적중 시켰고, 용의자는 그 자리에서 절명.

인질로 잡힌 여성은 구조 되었고,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이 인질로 잡은 여성은 인질범과 아무 연관 없던 인물이였음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종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