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rack.com/sawtalosar/
영화 론 서바이버로 유명한 레드윙 작전에 대해 조사한 글을 찾아서 가져와 봄.
마커스 러트렐이 자서전에서 밝힌 내용은 거의 허구라고 생각하면 됨.
원래 레드윙 작전은 미해병 3연대 2대대가 주관하고 계획하고 있었음. 목표인 Ahmad Shah는 마커스 주장대로 고위타겟인 알카에다 멤버가 아니라 그냥 그 지역 탈레반 지도자였음. 씰팀은 언제나 다른 부대가 맡아서 하고 있던 작전과 중급, 고위급 목표물들에 대한 권한을 넘겨받아 옴.
그런데 그 지역을 담당하고 있던 해병항공대의 지원을 받지 못하니까 미 특수전 항공대인 160th SOAR에게 침투 항공지원을 요청함. 당시 통합 아프간 특수전 태스크 포스 지휘를 씰들이 담당하고 있었는데, 허가하는 대신 조건을 검. 정찰 똑바로 할 것. 공격을 한다면 해병의 지원 및 작전지 외곽 확보 하에 주요 타겟이 있는 건물에 대한 공중강습으로 실시할 것. 특수전 사령부 병력들이 일반부대들 정보나 작전 채가서 자기 부대로 실시하는거야 맨날 있는 일이다 보니 해병대는 별 불만 없었음.
작전 계획 단계로 넘어가서, 정찰팀은 작전 실시 하루 전 세 주요관심지역(NAI : Named Area of Interest 보통 정찰이 필요하거나 작전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 주위 고지로 침투되어 정찰을 실시하기로 함. 정찰 목표는 우선 주요목표인 Ahmad Shah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외 추가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었음. 원래 해병쪽에서 작전을 계획할 때는 정찰 저격팀을 이용해 정찰을 실시하기로 했었음. 해병 정찰 저격팀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팀 리더는 경험이 매우 많았음. 해병 정찰팀은 그 지역에서 작전한 경험이 있었고, 주변 지역도 알았고, 작전에 필요한 무전기 성능을 잘 알고 있었음. 해병 팀의 계획은 작전 지역 몇 마일 바깥에 헬기로 투입하여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었음.
그런데 씰이 작전을 채간 후 바뀐 정찰 계획이 뒤집어짐. 씰팀은 4명의 정찰팀을 투입하기로 하는데, 정찰팀 아무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한 경험이 없었고 심지어 정찰 훈련도 받지 않은 상태였으며 그 중에서 실전을 겪은 인원은 한명 뿐이었음. 여기다가 씰팀의 통신 계획은 PRC_148과 비상용 위성전화만 챙겼는데, 작전 지역에서 계속 작전을 해 왔던 해병대는 씰팀이 가져가는 통신장비는 신호가 약해 작전지에서는 통신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지만 씰팀은 이걸 그냥 무시함.
침투 계획도 도보 침투가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라면서 정찰목표인 마을 몇백미터 옆에 헬기로 투입하기로 함. 그러면 마을에서 헬기 오는거 다 들리는데 이게 무슨 은밀한 침투냐고? 그래서 정확히 어떤 위치에 침투하는지 모르게 한답시고 작전 실행 몇주 전부터 계속 헬기를 보내 정찰 목표 주변에 침투하는척을 함. 이걸 본 지역 주민들은 다 "아 좀 있으면 미군이 오겠구나" 하고 있었고, 탈레반도 헬기가 어디로 오는지 보고 진짜 오면 대충 이쯤 오겠다 감을 잡음(이게 나중에 맞아떨어짐). 정찰작전에서 목표지점으로 바로 헬기 침투하는건 병신짓임. 정찰의 생명은 은밀임. 정찰이 되고 있다는 사실도 못 알게, 특히 정찰팀의 존재 자체를 모르게 해야 함.
작전 당일 해뜨기 전 새벽, 씰팀은 요란한 헬기 소리로 온 마을을 다 깨우면서 정찰목표인 마을 바로 옆에 로프 강하함. 그리고 로프 강하하면서 떨어진 로프를 그 자리에 그냥 두고 감. 두고 간지 얼마 안 되어서 헬기 소리를 따라온 탈레반이 이걸 발견했고, 무전기로 이를 자기들 지휘관에게 보고함. 이 때 씰은 원래 봐두었던 1번 관측지점으로 이동했는데, 이게 밤에는 뭐가 좀 보일 것 같았는데 해가 뜨니까 빛 때문에 정찰목표가 안 보여서 2번지점으로 이동하기로 함. 그런데 그 전에 아프간 양치기들에게 발각됨.
작전지도. 정찰작전 계획은 정찰목표에서 수마일 떨어진 침투지점(헬기마크)에 헬기로 침투한후 세모로 표시된 두 관측지점에서 동그라미로 표시된 주요관심지역(NAI)를 관측하는 것이었음.
현지 아프간인들은 ISAF 교전수칙을 잘 알기 때문에 비무장한 인원들에게 무전기를 주고 양을 몰고 양치기인척 미군이 있을만한 지역에 정찰을 보냄. 이거 아프간에서 미군 저격수나 정찰팀 찾는 방법 정석임. 이라크에서는 보통 비무장한 아이들이나 어른을 의심가는 건물에 보내봄. 어차피 못 쏘는거 아니까. 이렇게 보내서 미군이나 동맹군을 발견하면 무전으로 자기 지휘부에 보고를 함. 경험없는 씰팀은 아프간 양치기들에게 발각되었고, 양치기들을 억류함.
양치기들 억류한 시점에서 작전은 실패한 거임. 이 경우는 탈레반 공조자가 보냈으니까 심각한 발각 상태지만 씰팀은 자기들이 억류한 양치기들이 탈레반 공조자인지 몰랐으니까 자기들 시점에서는 경미한 발 각상태라고 생각했을수도 있는데 경미한 발각 상태였어도 정찰 작전은 실패고 여기서 퇴출했어야 함. Ahmad Shah와 탈레반 병력은 양치기들에게서 정기 무전 보고가 오지 않자 바로 본인 포함 약 8~10명의 병력을 이끌고 양치기들이 해당 양치기들이 향한 곳으로 출발함. 책에서는 탈레반 수백명이라고 했는데 그 지역 전체에 인구가 수백명이 안됨. 그런데 씰팀은 발각되었을때 어떻게 할지 계획조차 안 해놨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그 자리에서 뭘할지 생각해야 했음. 책에는 이 시점에서 원래 짜놓은 비상 퇴출 계획을 포기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없었음. 그리고 책에서는 이 자리에서 다수결 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작전 중 억류한 인원들을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몰라서 억류한 양치기들을 죽일지 말지를 가지고 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이거 명백한 전쟁범죄임. 이 때 최선의 선택은 그냥 재갈 물려서 나무에 묶어놓고 떠나는 거였음. 근데 이걸 또 그냥 풀어주고 씰팀은 이동하기 시작함.
그렇게 발각되고 나서 씰팀은 무전이 안되니 상부에 보고하려고 고지로 올라감. 이 때 그 지역을 벗어나 좀 멀리 갔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지도상으로 보면 몇백미터도 안 갔음. 그렇게 고지로 가서 무전을 시도해도 당연히 해병 정찰팀이 경고했던대로 무전은 안됐음.
매복지점 위성사진. Ahmad Shah와 탈레반 병력은 Northeast Gulch에서 씰 정찰팀을 매복했음.
이 때 양치기들이 보고를 하지 않자 바로 출발해서 양치기들이 있어야 할 곳으로 이동하던 탈레반 병력 약 8~10명이 풀려난 양치기들을 만남. 여기서 씰팀의 정확한 위치, 장비, 인원 수까지 보고받은 탈레반 병력들은 곧바로 작전계획을 세움. 우선 미군 헬기가 올때를 대비해 지난 몇주간 헬기들이 위장 투입을 할때 날아오던 방향으로 RPG팀을 보냈고, 나머지는 무전을 위해 고지로 올라간 씰팀이 내려올 때 기습하기 위해 매복함.
씰 정찰팀이 무전에 실패하고 다시 내려오자 매복중이던 8~10명의 탈레반은 가능한 가까이까지 끌어들여 기습 공격함. 파란색은 씰 이동로.
씰 정찰팀은 끽해야 경보병이었지만 탈레반은 PKM 기관총으로 중무장하고 있었고, 씰팀은 화력에 밀려 별 저항 못하고 그 자리에서 제압당함.
이 때 나중에 생존해서 서바이버 책을 쓰는 마커스 러트렐은 총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도망쳤음(나중에 발견되었을 때 가지고 간 탄창에 탄이 그대로 다 들어있었음).
이 작전을 씰팀에 넘겨주면서 미해병 2대대 작전장교 Tom Wood 소령이 씰팀에게 주변 Asadabad에 있는 전진기지 Camp Wright에 있는 해병이 105mm 곡사포 2문으로 정밀 화력지원 가능하니까 작전지역 내 10자리 세부 좌표를 꼭 숙지하고 있으라고 개인적으로 신신당부를 했는데,
나중에 의회무공훈장 받는 씰 정찰팀 리더 마이클 머피는 위성전화로 이 정밀포격을 부르려고 시도함. 근데 될리가 있나 더 쎈 무전기 갖고 가야된다니까. 마이클 머피는 되지도 않는 위성전화 붙들고 있다가 총격에 사망했고, 도망친 마커스를 제외한 나머지 두 씰도 순식간에 전사함.
나중에 씰 정찰팀 전멸하고 다시 임무 넘겨 받아서 들어갔던 해병 정찰팀장 Keith Eggers는 탈레반 매볻 걸렸을때 바로 무전으로 이 정밀포격 불러서 날려버리고 사상자 없이 복귀했음.
여기서 씰이 쓴 위성전화가 이리듐 9505A인데 사용해본 사람에 따르면, 탁 트인 맑은 하늘 아래에서만 사용이 가능함. 건물 주변이나 높은 나무 주변에서는 못 씀. 씰팀이 있던 계곡처럼 파인 지형에서도 당연히 잘 안되고. 그리고 만약 연결 되어도 통화를 전달해주는 위성이 그 지역을 벗어나거나 언덕, 산을 넘어갔는데 통화 전달을 넘겨받을 다른 위성이 없으면 전화 바로 끊어짐.(전화가 66 저고도 위성으로 전달되는데 이거 심심하면 지평선 아래로 떨어져서 연결안됨). 그리고 가끔 한쪽은 듣기만 해야 될 때가 있는데 이러면 끊고 다시 걸어야됨. 그리고 군사 작전에서 전화 끊고 다시 걸려면 보안과정 거친다음 진짜 번호로 연결되서 한참 걸림. 레드윙 작전에서 씰팀 위성전화를 받던 Rob Long 중사도 씰팀이 하는 말만 들을수 있었다고 함.
탈레반은 약 3~4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씰 정찰팀을 기습 공격했는데, 전부 AK47로 무장하고 있었고 PKM 기관총과 RPG도 있었으며 82mm 박격포도 사용했다고 함. 매복당한 씰 정찰팀은 처음부터 도망친 마커스를 제외하면 전부 Northesat Gulch에서 전사했고, 마커스만 Salar Ban 마을에 살아서 도착함.
여기서 마커스는 주변 Nangalam 마을에 있는 Camp Blessing의 미해병과 친했던 한 주민의 보호를 받았음. 책에는 탈레반이 씰 내놓으라고 마커스를 지켜주던 마을 주민들을 살해한것으로 나오는데 마커스를 지켜준 주민 진술에 따르면 무슬림 원칙에 따라 난 이방인을 보호하겠다고 거절하니까 군소리 없이 물러갔음. 대신 이 사람과 가족들은 미군을 도운 죄로 추후 10년간 아프간 내에서 지속적으로 테러를 당함.
씰 정찰팀이 기습을 당한 후 몇시간 후, QRF즉각대응팀이 MH-47를 타고 아파치 엄호 하에 현장으로 날아오는데, 지난 몇주간 헬기가 날아오는 방향을 파악하고 Ahmad가 배치해둔 RPG팀의 공격을 받고 최초 투입지점(지도에 헬기로 표시된 곳) 주변에서 추락, 탑승자 전원이 사망함. 작전을 UAV가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님. 사령부도 QRF로 간 아파치가 보고하는거 듣고서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음. 이 때 그런 UAV는 비싼 몸이어서 고위험 타겟 작전에만 동원되었었음.
이 작전으로 정찰팀 씰 3명, 즉각대응팀 씰 8명, 160th SOAR 항공대 조종사 8명이 전사했음.
이렇게 작전은 완전히 실패로 끝났고, 레드윙 작전은 레드윙 작전 II가 되어서 수색 구출 작전이 됨.
작전지역을 관할하던 특수전 작전센터랑 해병 작전센터 둘 다 씰 정찰팀은 어떻게 됐는지, 추락한 MH47에서 생존자는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음.
대규모 해병과 특수전 병력들이 Korangal과 Shuryek 계곡 지역으로 밀고 들어갔고, 항공전력이 수색을 위해 하늘을 뒤덮었음. 원래 작전 목표였던 Ahmad Shah와 탈레반 병력들은 파키스탄으로 들어가 버렸으니 최초 작전 목표인 지역 비정규전 병력 제거는 성공했다고 할수있음. 근데 이걸 성공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Ahmad Shah와 탈레반 병력은 전사한 씰 정찰팀의 장비를 거의 다 털어갔음. M4 Sopmod 세정, 탄환, 유탄발사기용 유탄, 류폴드 저격스코프, 수류탄, 야간투시경, 전술헬멧, GPS, PRC-148 무전기, 그리고 무엇보다 기밀정보가 들어있는 컴퓨터. 컴퓨터에 있던 기밀 정보는 나중에 파키스탄에서 전 세계로 공개됐고, 일개 지역 탈레반 지휘관이었던 Shah는 언론 주목을 받으면서 하루 아침에 알카에다 거물로 알려졌고, 아시아, 유럽 중동 각지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Shah를 위해 싸우겠다고 몰려듦.
Shah는 레드윙 작전 몇주 후 다시 미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함(2005년 6월 24일 Pech 강 IED 공격). Shah는 IED 공격을 받은 미해병이 터진 험비를 수습하는걸 노획한 류폴드 스코프로 관측하면서 녹화함.
Shah가 공개한 영상 한 장면과 미해병대가 찍은 사진 비교.
전체지도. NE Gulch가 씰 정찰팀이 매복당한 곳. Slar Ban이 마커스가 혼자 도망친 곳. 최초 투입지점과 MH47 추락지점도 표시.
확대한 지도.
씰정찰팀이 매복 당했던 NE Gulch
본 거 또 보고
씰팀이 싼 똥..
이 글 자체도 해병대 출신이 결과론적인 얘기만 한거라고 까였잖아 근데 진짜 본거 또 보고
글 내용 중 좀 웃긴게 4인조 정찰팀이 MBITR만 챙겨갔다고 까이는데, 뭘 챙겨갔어야 한단건지? 그리고 이리듐 전화기도 그냥 위성전화라고 보니까 별거 없어보이는거지, 군용 위성 통신장비들이 산악지형에서 가지는 핸드오버 불능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괜찮은 저궤도 위성 백업 통신장비임. 요즘의 스타링크를 생각하면됨
그 반박글은 어디 가면 볼 수 있음?
그리고 원래 그 지역에서 작전하던 해병은 씰팀이 챙긴 통신장비만으로도 통신이 힘들테니 좀 더 좋은 통신장비를 챙겨가라고 했고, 씰팀이 작전 실패한 후 본인들이 들어갔을 때에는 매복 중인 탈레반과 조우 후 무전으로 정밀 포격을 때려 무사퇴출했는데
이게 해당 작전지역에서 MBITR 안 터지는걸 알고도 개선없이 들어간 게 잘못이 아니면 뭐임.
그리고 원래 다 핸드오버 불능이면 해병대는 왜 같은 지역에서 잘만 통신했냐.
그래서 저 4인 정찰팀이 MBITR이 아니면 뭘 더 챙겼어야 한단건지? 그냥 막연히 '더 좋은 무전기'면 해결되는게 아님. 구체적으로 무슨 대안이 있는지를 말해야지. 그리고 핸드오버 불능은 걍 산악지형에서 통상적인 위성통신장비면 다 있는 문제임; 너는 레드윙 작전 처음부터 끝까지 작전 수행하는 내내 통신이 안된것 마냥 얘기하네
너는 이리듐 통신이랑 MBITR이 무슨 장비인지 잘 모르는거 같은데, 이거에 대한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할거같음. 당장 우리군 특수부대에 4인조 정찰팀을 짜고, 우리군이 보유한 무전기 중 원하는것 아무거나 집어서 같은 작전을 수행하라고 하면 그 누구든 팔콘3를 집을거임. 저 본문 글쓴이 논리대로면 이것도 개까일텐데, 그럼 대안이 있느냐? 하면 아니거든.
그리고 본문 서두에 부터 실상, '다 사실이 아니라고 보면됨'과 같은 자극적인 어휘로 이게 팩트인것처럼 서술했는데, 단순히 이건 기고자 개인의 의견임을 무시하고 마치 공인된 팩트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
이 글이 2009년에 처음 나왔음에도 정부에 의해서 오피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마커스 러트렐이 명예훈장을 추서받은것에 대해서 '씰이 쪽팔려서 어거지로 우겼다'고 보기엔 문제가 있음 단순히 '더 쎈 무전기'를 챙겼어야 한다는건 문제가 있는게 저 2005년 당시 저자가 속했던 정규군이나 쓸법한 C4I 무전기를 챙기라는것도 결과론적으로나 가능한 웃긴 얘기지
"The SEALs, who carried a relatively low power (5 Watt) PRC-148 radio attempted repeatedly to establish communication with combat operations centers, but couldn't effectively gain 'solid comms' due to the radio's low power exacerbated by the terrain."
"Weeks after the SEAL team ambush, during Operation Whalers, a Marine Scout / Sniper team was similarly ambushed on the slopes of Sawtalo Sar, not far from the site of the SEAL team ambush. The team leader, Sergeant Keith Eggers, called an artillery strike, and the ambush ended immediately with 105mm Howitzer rounds erupting on the enemy's positions."
그래서 저 씰 4인 정찰팀이 휴대할 수 있었던 다른 무전기는 뭐가 있을까? 그리고 해병 저격팀이 정확히 같은 위치에 있었던게 아닌데 '쟤넨 못했는데 우린 됨' 이라는건 산악지역 위성통신에서 되게 웃긴 말임
여기서 씰이 사용한 저출력 PRC-148으로 통신이 실패하자 Iridium 9505A 위성전화로 다시 통신을 시도하였고, 이 역시 실패하였음.
그러나 몇 주 후 해당 지역에 재투입된 해병 스나이퍼팀(6인)은 비슷한 방식의 매복을 당하였으나 포격요청으로 격퇴하였음
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둘 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상황이고, 씰의 통신계획이 flawed라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이라는거지?
그러니까 내 말은 작전계획 수립의 관점에서 MBITR이랑 이리듐 전화기를 챙긴건 문제가 없단말임
https://books.google.co.kr/books?id=4AexhC29Tw4C&pg=PA46&redir_esc=y#v=onepage&q&f=false
여기에 보면 ODA525는 satcom 두개, LST-5 하나, PRC-90, PRC-104까지 들고 갔는데 이게 이상한거임?
그리고 이건 더 이해가 안 가는데 통상 장비로 통신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통상 장비를 사용하는게 옳은거임?
"the SEAL recon team didn't have a Primary, Alternate, Contingency, Emergency (PACE) plan for comms, only having the weak MBITR and a sat phone as backup." 이 부분은 잘못된거임?
오피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도 The book was noted for its detail and was chosen as one of the best books of 2009 by the United States Naval Institute.[6][7][8][9]+ Victory Point was endorsed by Bing West, former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International Security Affairs for the Reagan Administration, a former Delta Force commander and New York Times Best Selling author who uses the pen name
[6] Mraz, Steve (April 13, 2009), Book Brings Afghan Operations to Life, Stars and Stripes, retrieved 2014-07-30 [7] Scott, Lieutenant Colonel Robert R. (USMC) (May 2009), Book Review of Victory Point by Lieutenant Colonel Robert R. Scott,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3-09, retrieved 2017-
[8] Brumley, Jeff (July 11, 2009), Book Details Marine Operations in Afghanistan, The Florida Times Union, retrieved 2014-07-30 [9] Cutler, Lieutenant Commander Thomas J. (U.S. Navy, Retired) (May 2010), Best Books of 2009, Page 65, Proceedings of the United States Naval Institute +Roderick, Lieutenant Colonel Mike (USMC, Retired) (August 2009), Books Reviewed: Victory Point, Marine Corps Assoc
폰이라 저 링크 잘 안보이는데 여튼 슥 읽었을때 저건 90년대 작전으로 보임. 너가 말한 장비들 저거 다 챙기는 뻘짓 하지말라고 통합ㆍ소형화 시켜서 나온 장비가 PRC-148, 즉 MBITR이고 저 ODA가 챙긴 물건들을 21세기로 변환하면 PRC-112에 148같이 챙겨간단 소린데 이게 뭔 뻘짓인지 설명하기엔 너무 길고 여튼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저
ciation / Leatherneck Magazine, retrieved 2014-07-30 [11] Ricks, Thomas E. (January 13, 2011), Lone Survivor Smackdown, Foreign Policy, retrieved 2014-07-31
저자는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그냥 까는거임 작전을 아예 엎을거 아니면 당연히 기존 장비를 사용하는거고, PRC-148을 메인 SATCOM으로 사용하되 예비 통신망으로 저궤도 위성 통신체계를 사용한다는 발상은 지금 산악지역에서 4인 정찰계획을 수립한다고 했을때도 큰 문제가 없음 오히려 저자 주장대로 대형 C4I무전기 챙겨가라고 하면 미친놈이냐 소리 나옴
소형 통합화해서 나왔으면 저 장비들이 하는 기능도 해야되는거 아님? PRC-148은 "30 to 512 MHz, 5 and 6.25 kHz step size"로 "3.72 miles" 면 7km좀 덜 가는거고
그럼 위성에 의존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출력이 적어도 상관없다는거지? 그런데 왜 씰팀은 무전실패했고 해병은 무전 성공한거임?
그러니까 예비망으로 서바이벌 라디오가 아닌 저궤도 위성 통신체계를 챙긴거잖니..
또 같은말 반복하게 하는데 정확하게 같은 위치, 같은 장비가 아닌 이상 '쟨 못하고 난 함'이라는게 되게 멍청한 소리라니까 같은 무전기를 챙겼더라도 안테나가 다르면 통달 거리가 달라지고, 같은 무전기에 같은 안테나여도 같은 위치가 아니면 성공 여부가 달라지는게 통신장비임
그럼 "P(rimary) A(lternative) C(ontingency) E(mergency) plan for comms" 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정차인거임?
아니면 치밀하게 준비를 할때에나 여유가 있을때나 하는 절차인거임? 나도 해당 직종 종사자가 아니라 물어보는거임.
너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저 저자는 굉장히 결과론적인 시점에서 얘기하고 있음. 난 저 저자한테 '그럼 너는 무슨 통신장비로 구성했을건데?'라고 물어보고싶음. 4인 정찰팀에 PRC-148에 112, C4I무전기까지 챙겼어야 한단말을 하는거면 진짜 도라이냐 소리 나오는거고
https://www.benning.army.mil/infantry/magazine/issues/2013/Jul-Sep/pdfs/Ryan.pdf
근데 원래 작전을 계획중이던 해병대에서 해당 장비는 작전 지역에서 부적절하다고 경고를 했는데도 무시할 정도였냐는거지
당연히 PACE라는 개념자체는 현재에도 존재하지만, 통신장비의 발달에 따라 각 구획별로 나눈 모든 무전기를 챙기지 않게 변화한것임. 예를 들어 현재 미ODA 1개 팀은 P.A.C.E.를 모두 PRC-152로 구성하거나 MPU-5 1개에 나머지를 모두 152로, 혹은 장기간 종심침투시 MPU-5에 117 1개, 나머지 152로 구성하는 방식을 사용함.
즉, 90년대처럼 MPU-5와 PRC-152를 각각 개인이 휴대하고, 여기다가 개개인이 모두 PRC-112를 휴대하는 식의 구성은 더이상 하지않음
계속 얘기하는데, 해병대는 PRC-148과 이리듐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을지 몰라도 씰은 이게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이건 현대의 시각에서도 크게 틀리지 않았다고 괜히 PRC-148이 나온 이후 152, 163/5로 이어지며 휴대형 단말기의 통합이 이루어진게 아니니까
그럼 여기서 레드윙에서 PACE를 맞추지 않았다는 것은 통신장비의 양이 부족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거지?
그리고 해병이 저런 얘기를 해도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가 없는 다른 인원들은 보통은 그게 뭔 소리에요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맞고, 씰은 기우라고 생각하고 평소 하던대로 챙겨갔다는거지?
예쓰, 최소한 내가 이 글과 당시 레드윙 작전에 대해서 서술된 글들을 읽었을때는 그럼. 아무리 작전에 투입된 인원들의 경험이 부족했다 하더라도 작전 수립은 네이비씰의 TTP를 따라서 했을테니까
ㄳㄳ 여기 추가로 더 잘못되었다 싶은거 있음?
아니면 추가로 읽어볼만한것들
그리고 ODA PACE plan for comms 소스 좀
통신장비 외에 관련된 얘기는 너가 훨씬 잘 알거 같은데? 난 기껏해야 통신망 구성 관련해서 글 쓰느라 레드윙 작전도 찾아본게 다라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정보 차이는 너랑 비교가 안될거임 러트렐이 구라니 구해준 아프간 아저씨랑 불화니 하는건 년단위로 말이 달라져서 원; 전에 인스타에 같이 사진 올라왔던거 같긴한데
ODA 통신망 구성은 훈련하면서 물어본거라 소스는; 기본적으로 개개인이 PRC-152를 사용하되, 장교 팀장은 MPU-5로 구성되고 SOTAC 인원은 152 2개 혹은 MPU-5를 사용한다고 함 PRC-163은 보급된다 어쩐다 하다가 못 받았다고 함
난 그냥 흥미 생기면 무슨 주제든 갑자기 찾아봐서 쓰는 비전공자라 찾아보는게 2010년 이전 정도 글들 밖에 없음. 쨋든 ㄳㄳ.
요약좀 해라 시발
이미 뒷북이라
근데 미군 공식 입장은 이거 아니지 않음? 걍 기자가 개인연구한거를 왜 오피셜보다 우선으로 봐야하지
뭔가했는데 예전에본거네 - dc App
댓글이 본문보다 더 제밌어진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