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연습 때 보면 개개인이 용맹한 전사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특전사, 유디티 안가리고 그냥 존나게 갈려 나가는데 

결국 지상군이 투입지점 까지 밀고 올라가서 연결작전 성공해야 복귀하던지 할거아냐

그 때 까지 게릴라전 하다가 죽는 인원이 절반도 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계 상 북으로 올라가는 부대는건제 유지가 안될 수준으로 전멸 판정 받을거 같고

비전투 보직이라 개전 시에는 안올라갔다가 나중에 안정화작전 시기 쯤에 

작전요원 부족으로 차출되어 투입된 인원들이 포상, 진급 다해먹는 엔딩 될듯함


같이 올라간 지휘관, 담당관, 선임, 사수 다죽어서 혼자 ak 들고 싸우다가

한 달 넘게 공비처럼 씻지도 못하고 생쌀 씹으면서 연명했는데

아군 K2 전차 나타나면

그동안 참아온 감정들 폭발해서 오열할거 같음


물론 수염 덥수룩하고 군복도 너무 드러워서 디지털인지 뭔지 구분도 안가고

거기에 ak 까지 들고 있으면 전차장이 북한군으로 오인하고 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