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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우당탕은 젊은 중사, 하사들 이야기임

자존감 풀차지한 애들이 하도 많고 아예 양아치인가 싶은 애들도 있음

야들은 중령 지나가도 경례 절대 안함ㅋㅋㅋㅋ 즈그 대대장에게만 하나봄

특전단 소속 준위나 CPO들은 그래도 군짬밥이 최소 십수년이라 장교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춤

전시에 얘네 자력으로 어디 갈수도 없는데 다른 부대한테 저렇게 막 굴어도 되나싶음


ㅇㅇㅇ-특전팀 훈련 할 때 이야기인데

남의 배에 왔으면 뭐 인사라도 하든가 해야하는데 말 걸어도 대답도 안하고ㅋㅋ

우리 승조원들이 처음보는 장비(옵스코어, 뭐 잔뜩 달린 416) 신기하다고 관심 가지니까

절대 만지지 말라고 존나 까칠하게 굴었음

근데 막상 훈련 할 때 모터를 끌고 올라가야하는데 힘이 부족해서 못끌어 올리는거임ㅋㅋ

근데 존심이 있는지 우리한테 도와달라는 이야기는 못하고 있는데

이게 이탈 기준 시간이 있어서 신속하게 진행해야하니

우리 배 준위가 가서 힘들면 도와줄까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예... 이러더라



비슷한 이웃인 ssu도 으스대는거 좀 있긴한데

그나마 ssu는 선저검사를 해주러 오기 때문에 함정근무자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 걍 넘어가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