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부대에 지원할 가치가 있음?
금전적 보상이나 대우 이런걸 묻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특수부대를 들어가고나니 하는건 정작 잡일밖에 없다든가 지나치게 형식적인 평가만 한다든가라면 애국심이나 희생정신이 아무리 있어도 아무런 보람도 없고 시간낭비밖에 안되잖음
막 미군 1티어 특부 처럼 엄청난걸 기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특수전 대원으로서 복무하면서 자기가 나라를 지키려고 지원했고 그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지 궁금함
왜 이런질문을 하냐면 씰갤에서도 그렇고 유튜브에서도 대한민국 특수부대 현실 이런식으로 글올라오고 전역한 사람들이 오지말라고 한탄하는거 보니 고민되서 그럼 막상 가고나면 기대한거랑 괴리가 클것같아서
본인은 아직 미필이고 입대가 얼마 안남았는데
정말로 특수전쪽으로 작정하고 준비해서 가고난 뒤 후회안할 자신이 있는지 긴가민가함
워붕이들은 어떰? 혹시 경험해봤다면 어떤지 말해줄 수 있음??
갈 수는 있고?ㅋㅋㅋ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 안 했을거임?
나는 순사했을거 같음ㅋㅋ 진지하게
진지하게 말하자면 너가 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밀리터리 좋아하고 야외 생활도 잘할 자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가도 될듯 - dc App - dc App
개인적으로 나는 지원에 선택이 온다면 cct갈거 같음
이유가 뭔지 물어도 되나?
경특이 그런느낌아닌가
그런거 다 따지면 사는데 피곤해. 가끔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하는것이 좋을 때도 있다.
그렇구만...
707이 될 자신이 없다면 특전사는 쳐다도 보지 마라
머한민국 군대 다 똑같지 그래도 그나마 군에서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싶으면 특수부대 가는거고.
역시 직접 가보는것 말고는 얼마나의 경험일지 확인할 방도가 없겠네요
난 가기전에도 막상 가보면 후회할 가능성 높다 싶었는데,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고 후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특전사 갔다왔어 군생활이 4년이 넘는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이쪽에 관심가졌으면 낙하산, 레펠, 파병 이런거 해보고 싶은 맘도 있을텐데 어차피 해야되는 군생활 하면서 그런 경험 해본다 생각하고 하면 되지. 군생활 긴건 그동안 돈좀 모은다 생각하고. 병사들 월급 200만원 되면 그것도 의미 없어질지 모르지만